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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텔레비전의 역사 -ETRI 기자단 어은초5 구민경 저는 텔레비전의 역사를 조사해봤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텔레비전은 미국의 RCA라는 회사가 1956년 만든 20인치 화면의 흑백 TV입니다. 1961년에 국영 방송사인 KBS가 개국했습니다. 1966년에는 금성사(현재의 LG전자)에서 최초로 국산 TV ‘VD-191’를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TV의 가격은 일본 제품이 10만 원대, 우리나라회사인 금성사 제품이 6만원이었답니다. 그 때는 TV가 있는 집이 흔치 않아 저녁시간이면 이웃사람들이 TV가 있는 집으로 모여들어 함께 TV를 봤다고 합니다. 아빠도 어렸을 때 이웃집에 TV 보러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1970년 대 아래와 비슷한 TV를 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첫 컬러TV를 생산.. 더보기
CD와 DVD의 같은 듯 다른 케이스 이야기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CD와 DVD는 크기가 같지만 두 제품의 케이스는 크기가 다른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평범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그 차이를 전혀 모를 수도 있는데 두 제품의 케이스의 차이에는 약간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CD가 처음 만들어지기 전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는 레코드판을 이용했고 그 이후는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했다. 간단하지만 이 변화에 의해 모든 음악 판매장소의 물건 판매대는 변화할 수밖에 없었고 기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현재의 CD 크기 그대로 포장해서 판매되고 있다. CD는 대부분 음악용으로 많이 사용되어서 카세트 사이즈와 비슷하게 포장된 현재 크기로 유지되었다. 하지만 DVD는 조금 다르다. 이전에 우리는 영화를 비디오 테이프로 보았는데 그 제품이 사라지고 DVD를 진열하려다 .. 더보기
검정색좋아하세요? 검정색좋아하세요? 대전 버드내 초등학교 4학년 이수빈 당신이 노트북을 산다면, 무슨 색을 사고 싶은가요? 대개의 사람들은 흰색이나, 은색의 노트북을 선호하는 듯합니다. 다른 색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984년도부터 검정색 노트북이 있었습니다. 그 노트북 이름은 “씽크패드”입니다. *씽크패드를 아시나요? 씽크패드는 최초의 검정색 노트북입니다. IBM, 야마토 디자인 팀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됐습니다. 씽크패드가 탄생 한 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그 당시에는 “씽크패드”라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카 레이튼 이라는 사람과 데니 웨인라이트 라는 사람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씽크패드를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디자인은 일본의 도시락인 “쇼카도 도시락”에서 영감을 .. 더보기
무선호출기에 대해서 무선호출기는 휴대용 무선통신 단말기기의 하나이다. 호출 알림 소리를 본따 삐삐라고도 불린다. 휴대전화가 대중화 되기 전인 1980년대부터 1990년댇에 널리 사용되었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무선호출기의 사용자수가 점차 줄어들었다.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유리한 무선호출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무선호출기의 기능] 송신은 안되고 수신만되는 단방향토신기기이다. 손바닥정도의 작은기기로 LED액정과 간단한 버튼 2개가 있다.수신을 받으면 메세지가 표시가 되는데 그메세지를 수신한 사람은 근처 공중전화로 가서 발신자에게 연락하는 방식이다. 숫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문자도 표기가 되는 무선통신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미 휴대전화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다. [무선통신기의 전성기] 전성기에는 4.. 더보기
사라진 추억의 일부 '삐삐' 사라진 추억의 일부 '삐삐' 글쓴이:정준하 사라진 통신수단 '삐삐'는 1983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1990년대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삐삐의 기능은 발신자의 번호가 뜨면 공중전화로 가서 발신자에게 전화하도록 해주는일종의 발신알림기계였습니다.삐삐는 송신만 할수있고 수신은 하지못했습니다. 삐삐와 휴대폰의 시기는 공존하다가 휴대폰사용자들이 삐삐를 버리기 시작하면서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첨단통신기구들 예를 들어 스마트폰 , 스마트 워치등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삐삐가 발전되어 크기를 축소해 휴대하기 좋게 하고 집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삐!하고 울리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있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었으면합니다. 이 글을쓰면서 삐삐에 대해 더잘알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시계의 발전... 스마트워치가 되다 시계의 발전... 스마트워치가 되다 대전둔천초등학교 4학년 홍예은요즘에는 사람들이 시계도 사용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최초의 시계는 해시계입니다. 그러면서 시계는 좀더 발전되었습니다.물시계, 모래시계, 불시계 등이 고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시계는 정밀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계는 많이 발전하면서 1927년 수정시계, 기계시계와 또 다른 시계도 만들어 졌습니다. 집에 흔히 쓰는 시계들로 발전 되었습니다. (출처-네이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손목시계는 1900년대 독일 군인들이 시간을 보려고 주머니를 뒤지는 일이 많았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손목시계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또 1899년 아프리카 보어 전.. 더보기
주판은 왜 사라지는가? 주판은 왜 사라지는가? 박건율(대전수정초4)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계산을 하였을까? 먼저 가장처음에 했던 방식인 돌로했다. 땅을 세로줄모양으로 판다음 거기에 돌을 채워 자릿수를 배정한뒤 더하기, 빼기를 반복했다. 그다음의 역사는 잘 모르나 한 가지는 확실하 다. 중국이 수판을 만들었다. 지금 쓰는것은 日本이 개량한 것이다 위에 알 2개중 1개를 줄이고 아래알 5개중 1개를 줄였다. 그다음에 나온것 배비지의 해석기관이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실행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부품부족으로 인해 만들수가 없었다. 그다음은 에니악으로 진공관을 이용하여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사진은 에니악 그다음에 나온것이 전자식계산기다. 숫자로 나온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계산기프로그램이 내장되어있어서 별도의 계산기가 필요.. 더보기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ETRI IT 어린이기자단 구민경 나는 4월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대전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IT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참가하기 때문이다. 사이언스 데이는 봄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가장 큰 과학 축제라고 소개를 들었다.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만났다. 나는 1조인데 친구들이 많이 왔다. 심지어 경기기도에서 온 친구도 있었다. 경기도에서 온 친구 이름은 권서은이다. 우리 조는 최원정 멘토 선생님과 함께 체험을 시작했다. 멘토 선생님은 친절했다. 과학관에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행사에는 연구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준비를 한 것 .. 더보기
사라진 삐삐에 대하여 저는 오늘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삐삐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삐삐는 번호가 들어오면 삐삐의 화면에 보낸 사람의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뜹니다. 그걸 보고 그쪽으로 전화를 하게 되는 겁니다. 삐삐는 지금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40~50대 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지금은 삐삐를 휴대전화나 핸드폰 덕분에 보기는커녕 구하기도 힘들 정도이디. 그래도 안전성 만큼은 정말로 철저하고 가격은 기기만 10만원정도, 가입비용 2만6천원 (해지 시 보증금2만2천원 반환), 사용요금 1만 5천원 정도에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핸드폰이나 카카오톡등으로 이 삐삐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에 발전으로 다양한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 등장으로 삐삐는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 발걸음도내밀지 .. 더보기
사라진 디스켓 사라진 디스켓 대전어은초등학교 5학년 이수민나는 디스켓의 대해 알아 보았는데 스마트폰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휴대용의 크기가 달랏다. 또 스마트폰은 앱을 깔기 편하지만 디스켓은 파일을 따로 깔아야 하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렁게 생긴 것이 디스켓이다.느낌점=나는 디스켓이 처음엔 생소하게 들려는데 스마트폰과 별다른 것이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