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추억의 일부 '삐삐'
글쓴이:정준하 사라진 통신수단 '삐삐'는 1983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1990년대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삐삐의 기능은 발신자의 번호가 뜨면 공중전화로 가서 발신자에게 전화하도록 해주는일종의 발신알림기계였습니다.삐삐는 송신만 할수있고 수신은 하지못했습니다.
삐삐와 휴대폰의 시기는 공존하다가 휴대폰사용자들이 삐삐를 버리기 시작하면서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첨단통신기구들 예를 들어 스마트폰 , 스마트 워치등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삐삐가 발전되어 크기를 축소해 휴대하기 좋게 하고 집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삐!하고 울리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있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었으면합니다.
이 글을쓰면서 삐삐에 대해 더잘알게 되었습니다.
'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정색좋아하세요? (0) | 2015.04.30 |
---|---|
무선호출기에 대해서 (0) | 2015.04.30 |
시계의 발전... 스마트워치가 되다 (0) | 2015.04.30 |
주판은 왜 사라지는가? (2) | 2015.04.30 |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5)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