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은 왜 사라지는가?
박건율(대전수정초4)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계산을 하였을까?
먼저 가장처음에 했던 방식인 돌로했다.
땅을 세로줄모양으로 판다음 거기에 돌을 채워
자릿수를 배정한뒤 더하기, 빼기를 반복했다.
그다음의 역사는 잘 모르나 한 가지는 확실하
다. 중국이 수판을 만들었다.
지금 쓰는것은 日本이 개량한 것이다 위에 알 2개중 1개를 줄이고 아래알 5개중
1개를 줄였다. 그다음에 나온것 배비지의 해석기관이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실행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부품부족으로 인해 만들수가 없었다.
그다음은 에니악으로 진공관을 이용하여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사진은 에니악
그다음에 나온것이 전자식계산기다. 숫자로 나온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계산기프로그램이 내장되어있어서 별도의 계산기가 필요없게되었다.
다만 스마트폰 배터리 방전에 주의하시라!!!!!!
수판이 왜 없어지냐면은 기계가 다 알아서 계산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판이 필요 없어진
다. 하지만 수판은 암기력발달과 손놀림을 좋게하기에 아직도 교육용으로 많이 쓰인다.
오늘날은 대부분의 상점 및 가정,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계산기나
사람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계산을 하게 되었다.
IT 발전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계산을 무척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사람들이 점점
IT 기계에 계산을 의지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계산 능력이 떨어질까 걱정이 된다.
사진출처:네이버, 위키백과
'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진 추억의 일부 '삐삐' (0) | 2015.04.30 |
---|---|
시계의 발전... 스마트워치가 되다 (0) | 2015.04.30 |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5) | 2015.04.30 |
사라진 삐삐에 대하여 (0) | 2015.04.30 |
사라진 디스켓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