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삐삐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삐삐는 번호가 들어오면 삐삐의 화면에 보낸 사람의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뜹니다.
그걸 보고 그쪽으로 전화를 하게 되는 겁니다.
삐삐는 지금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40~50대 일 때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지금은 삐삐를 휴대전화나 핸드폰 덕분에 보기는커녕 구하기도 힘들 정도이디.
그래도 안전성 만큼은 정말로 철저하고 가격은 기기만 10만원정도, 가입비용 2만6천원
(해지 시 보증금2만2천원 반환), 사용요금 1만 5천원 정도에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핸드폰이나 카카오톡등으로 이 삐삐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에 발전으로 다양한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 등장으로 삐삐는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 발걸음도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삐삐가 없었더라면 많은 불편함을 겪었을 것입니다.
특히 삐삐는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다른 통신기구의 많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삐삐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못할 것입니다.
글쓴이 : 정민혁
'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판은 왜 사라지는가? (2) | 2015.04.30 |
---|---|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5) | 2015.04.30 |
사라진 디스켓 (0) | 2015.04.30 |
사라진 삐삐에 대하여 (0) | 2015.04.30 |
공중전화와 삐삐에 관하여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