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발전... 스마트워치가 되다
대전둔천초등학교 4학년 홍예은
요즘에는 사람들이 시계도 사용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초의 시계는 해시계입니다. 그러면서 시계는 좀더 발전되었습니다.
물시계, 모래시계, 불시계 등이 고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시계는 정밀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시계는 많이 발전하면서 1927년 수정시계, 기계시계와 또 다른 시계도 만들어 졌습니다. 집에 흔히 쓰는 시계들로 발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해시계 : 양부일구 >
(출처-네이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손목시계는 1900년대 독일 군인들이 시간을 보려고 주머니를 뒤지는 일이 많았는데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손목시계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또 1899년 아프리카 보어 전쟁이 일어났을 무렵 영국의 한 군이니 회중시계를 손에 묶고 다니는 것을 보고 착안하여 스위스의 오메가 회사가 손목시계를 만들었다고도 합니다.
휴대폰이 나오면서부터 손목시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정확한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면서 거추장스러운 소지품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드디어 2010년이 넘어서 전자시계(스마트워치)가 탄생했습니다.
<스마트 워치>
(출처-http://blog.naver.com/yumizz?Redirect=Log&logNo=10175470254)
스마트워치는 이름처럼 똑똑한(smart) 시계(watch)입니다. 그러니까 스마트워치는 시계에서 발전이 된 것입니다. 다른 말로하자면 손목시계에 스마트기기를 더한 것입니다.
스마트 워치는 손목시계의 시간을 알려주는 일차적 기능 뿐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이나 건강, 업무적인 부분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IT 분야가 더 발전하면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스마트 워치는 시계를 차지 않고도 손목에 화면과 터치 기능이 있는 시계로 더욱 똑똑한 시계가 출현할 것입니다.
<미래의 스마트워치>
(출처-http://itechfuture.com/concept-cicret-bracelet/)
하지만 계속 스마트워치만 사람들이 쓰게 된다면 시계들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도 스마트워치는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니까 좋은 IT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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