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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 사이언스데이 대전관평초등학교 4학년 최형욱 기자 2015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창의적 상상, 꿈꾸는 생각의 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제 34회 사이언스데이’가 개최되었다. 사이언스데이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과학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공연, 이벤트 행사, 특별전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되는 과학행사이다. 전국 초·중·고, 대학생 등 6만 여명이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별전시관에서는 출연. 무한상상과학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서는 Scool Zone을 비롯하여 Edu zone, 창조 zone 등 과학 체험이 진행되었다. 본 기자가 관심있게 체험한 내용은 한국표준연구원의 ‘재미있는.. 더보기
세종대와 기념관에서 처음만난 타자기! 수동식 타자기 대전 동산초등학교 윤성빈 내가 이번에 조사한 것은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보았던 ‘ 수동식 타자기’ 이다. 수동식 타자기의 역사는 1714년에 영국에서 최초의 특허가 있었지만 현재 기록은 남아있지 않는다고 한다. 최초로 사용되었던 것은 1867년 트리스토퍼 숄스, 카를로스 그리덴과 사무엘 소울에 의해 발명이 되었다. 현재에는 타자기 대신 컴퓨터나 노트북 휴대전화와 같은 기계가 생겨났으며 타자기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 또한 컴퓨터의 보급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타자기의 종류는 기계식, 전자기계식, 전자식으로 구분이 된다. 기계식 타자기는 수동이며 글자판을 누르면 활자판이 탄소리본을 때려서 글자를 찍는 타자기 이다. 전자식 타자기는 글자 휠에 망치가 충격을 주어 글자가 찍히는 타자기이다. 전자식 .. 더보기
사이언스데이 다녀오다 대전흥도초등학교 4학년 정우찬 사이언스데이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고 내가 모르는 발명원리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중에 제일 실감나는것은 방향제 만들기였다. 방향제에 넣는 구슬 같은것이 색깔이 예쁘고 다양하였다. 설명하는 선생님께서 구슬같은것이 커진다고해서 나는 향이 나는것을 더 넣었다. 사이언스데이에서 여러 체험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잘 해보지는 못했다. 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모형을 만들어봄으로써 미래엔 태양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더보기
제 34회 사이언스 데이 제34회 사이언스데이 탐방 대전 관평초등학교 4학년 지현우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에서 “제 34회 사이언스 데이”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고 정부 출연연구원과 고등학생들이 과학을 주제로 한 부스를 만들어 체험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이번 행사는 모든 사람들이 과학을 체험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임이 예상된다. 또 다양한 미래기술, 창의 기술, DNA기술 등등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전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실험하는 탐구 체험 부스인 ‘스쿨존’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체험부스인 ‘스마트존’이 있고 무한 상상실 창의적 아이디어를 체험하는 ‘무한상상존’과 과학교육 전문 업체 ‘사이언스존’등이.. 더보기
ETRI.IT어린이 기자단 국립중앙과학관 탐방 ETRI, IT어린이기자단 국립중앙과학관 탐방 지난 4월11일에 대전국립과학관 으로 IT어린이기자들이 현장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탐방은 약70명의 어린이가 함께하였다. 국립중앙과학관에는 매년2회씩 진행되는 사이언스데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사이언스데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였다. 사이언스데이를 매년 주최하는 이유는 어린이학생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체험할수 있는 창의체험 축제를 주최 하였다. 사이언스데이는 여러가지 부스체험을 운행한다. ㅣ 부스체험 종류는 쉐이크 모양 만들기,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나만의 컵 만들기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 부스 체험이 많다. 이번 사이언스데이에는 학교약 50~60여개,업체 약40여개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학교에는 서울대학교,KAIST,동아대학교,세종국제고등학교,대.. 더보기
이제는 사라진 기술, 모스 부호 이제는 사라진 기술, 모스 부호4기 IT 어린이 기자단 대전반석초등학교 5학년 정다은 통신 기술이 근대에 만들어 졌다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통신 기술은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핸드폰처럼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는 기술은 19세기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그 예가 바로 모스부호이다.모스 전신기 (출저: 두산동아백과)모스부호는 1838년, 미국의 새뮤얼 모스가 전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부호이다. 모스 부호는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1844년, 드디어 대중화 되기 시작했다. 모스 부호는 짧은 전류(점)와 비교적 긴 전류(선)으로 이루어진 신호를 알파벳과 숫자로 표시했다. 이 기본적인 구조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공통된 모스 부호의 구조이다. 그.. 더보기
전화기의 역사 1.주제 : 지금은 사라지거나 다른 제품으로 대체된 옛 전자제품 2. 제목 :전화기의 역사 3. 이름: 대전반석초등학교 4학년 오수인 전화기는 대부분이 벨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무치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치는 전화기를 만들어 특허를 내려고 가는 도중에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벨과 그레이가 특허를 내려고 달려왔을 때 1876년에 벨이 먼저 특허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기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이유는 1876년 3월 10일, 벨은 조수 왓슨과 전화 실험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벨이 왓슨에게 “왓슨, 빨리 내 방으로 올라오게!”라고 말을 했는데, 왓슨이 벨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림) 1876년 미국의 알렉산더 벨(Alexander G. Bell)이 발명한 최초의 전화기 .. 더보기
사이언스데이와 아이들의 꿈 사이언스데이와 아이들의 꿈 대전반석초등학교 5학년 권대현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미래창조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 든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블루마블, 피규어, 비행기 등을 만들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국립중앙과학관은 역시 엄청나다고 칭찬한 참가자도 있었다. 가을에도 열린다고하니 가을소풍을 가도 좋을 것 같다. 출처:http://www.science.go.kr/link.bs?cd=00048#link 더보기
사이언스페스티벌 현장 탐방 기사 지난 4월 11일 ETRI어린이 기자단은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34회 사이언스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여러가지 과학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행글라이더체험을 하고 그에 대한 원리를 알 수있었고 또 브르마블게임을 하면서 한국원자력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하는 체험을 했는데 자신을 자신이 진단하고 그에 맞는 향기로 구슬 한방 방향제를 만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더보기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브랜드 축제'사이언스데이' ETRI IT어린이기자 김도연 2015년 4월11일부터 12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립중앙과학관 전역에서 전 국민이 창의체험 문화축제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 제 34회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해 이번이 34회인 '사이언스데이'는 매년 4월과 10월 둘째주 토, 일요일날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 열립니다. 이번 '사이언스데이'에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특허청','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등이 참여했습니다. 사이언스데이는 특별전, 과학체험부스, 문화공연 등의 행사로 이뤄져 매년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창의체험 문화축제입니다. 전국의 중·고등·대학생들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실험하는 탐구체험부스인 'Scho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