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제 : 지금은 사라지거나 다른 제품으로 대체된 옛 전자제품 2. 제목 :전화기의 역사 3. 이름: 대전반석초등학교 4학년 오수인 전화기는 대부분이 벨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무치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치는 전화기를 만들어 특허를 내려고 가는 도중에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벨과 그레이가 특허를 내려고 달려왔을 때 1876년에 벨이 먼저 특허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기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이유는 1876년 3월 10일, 벨은 조수 왓슨과 전화 실험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벨이 왓슨에게 “왓슨, 빨리 내 방으로 올라오게!”라고 말을 했는데, 왓슨이 벨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림) 1876년 미국의 알렉산더 벨(Alexander G. Bell)이 발명한 최초의 전화기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이 덕분에 벨이 특허를 낸 것이다. 만약에 그레이가 먼저 특허를 냈다면 ‘전화 그레이 소리’ 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아주 무거운 전화기였다가 버튼식 전화기, 그리고 점점 작아져서 먼 훗날, 미래에는 귀에도 들어갈 수 있는 전화기가 발명되지 않았을까?
벨이 만든 다이얼 전화기가 사라진 이유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다이얼 전화기의 시대는 없어지고 스마트폰 같은 ‘무선 전화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이얼 전화기가 몇 개는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다이얼 전화기가 없어져서 많이 아쉽다.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으면 나도 한번 써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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