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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4월 11일에 개최한 제 2015 사이언스페스티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와 구경을 하고 갔다. 그곳에서는 안내도우미가 옛날에 사라진 우리나라에 가장 처음으로 들어온 전자통신 기계 '삐삐' 등을 설명했고 무게가 무려 4kg이나 나가는 카폰등을 퀴즈로 "가장 무거운 핸드폰이 뭘까요"라고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그곳 전시관 안에는 뇌파로 노래음을 맞추는 게임기기가 있는 코스,또 요즘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원자로 만들기, 첨단 바이저를 쓰고 가상 미래체험을 하는 코스도 있었다.또 스마트로봇 아띠는 두뇌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져있었다. 거기서도 안내도우미가 "아띠의 두뇌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요"라고 퀴즈를 냈다. 더보기
4월 탐방기 IT 어린이기자단은 2015년 4월 11일 2시에 사이언스데이에 참여하기 위하여 국립중앙과학관에 갔다. 나는 거기에서 3D프린터로 나의 이름이 새겨진 호루라기를 만들었다. 호루라기는 3D프린터의 노즐에서 나온 플라스틱 액체가 층층히 호루라기의 형태로 쌓아서 만들어졌다. 호루라기를 프린팅하는시간은 약15분 걸렸다. 미래에는 3D프린터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될 전망이다 더보기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 '제34회 사이언스데이' -대전샘머리초등학교 5학년 손성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 '제 34회 사이언스데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생활 속 과학을 알아보아요. 2015년 4월 11일(토) ~ 4월 12일(일)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한민국 대표과학축제인 제34회 사이언스데이가 열렸다.이 행사에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특허청 등이 참여했다. 사이언스데이에서는 많은 체험부스들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원리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SKT에서 '찾아가는 ICT체험관 티움 모바일'을 설치하고 여러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다양한 체험부스를 열었다. 연구기관에서 연 체험부스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체험 IT 융합기술', 한국표준연구원의 '재미있는 측정체험'등이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연 '체험 IT.. 더보기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에서 서대전초등학교 오수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가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열렸습니다.총 A,B,C,D로 124개의 부스를 나누었습니다. ET어린이 기자단도 11일날에 갔습니다. 예약도 많고, 수량부족에 선착순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줄이 길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한 것은 티움모바일이였습니다. 줄이 굉장히 길어서 놀라고, 다른부스보다 규모가커서 또 한번 놀라는 부스입니다. 가을에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가하길 바라면서 한국 대표과학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보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다. 제 34회를 맞은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부터 4월 12일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렸다. 올해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인기가 많았다.전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은 축제를 만끽하였고 솜사탕을 손에 쥔 유치원생으로부터 나이든 어른들까지 축제장을 즐길수 있어서 축제장의 열기는 후끈거렸다. 페스티벌은 정말 많은 사람들과 체험 부스, 체험하러 온사람과 중학생,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있었다. 더보기
지금은 사라진 35mm 필름카메라 대전어은초 5학년 노시연 기자 사진을 찍을 때 사용하는 것은? 바로 카메라이다. 그러나 요즘은 핸드폰의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있기에 굳이 사진기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핸드폰에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없을 때는 어떻게 했을까? 그 때는 카메라를 들고 다녔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카메라도 그 카메라가 그 카메라일까? 카메라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본다.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보여지는 화상을 저장하는 장치이다. 또한 무엇에 저장하느냐에 따라 구식 필름카메라이냐, 현재의 디지털 카메라이냐가 갈린다. 이런 카메라의 방식은 처음에 물체를 렌즈를 통하여 vew finder에 보여진다. 찍고자 하면 셔터를 누른다. 그렇게 되면 렌즈 뒤에 있던 셔터막이 막혀 있다가 올락면서 상이 그 뒤에 남게 된다... 더보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신흥 초등학교 5학년 이재빈 국립중앙 과학관에서 개최하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갔다. 핵융합, K-STAR, 3D 프린터 등 뛰어난 ICT 기술을 선보이며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3D 프린터 같은 새로운 과학 기술은 특기할 만 하다. 3D 프린터로는 입체 도형을 만드는 데, 정보를 입력해서, 기계를 움직여서 만들고, 속을 비울 수도 있다. 그런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3D 프린터로는 식품을 만들 수도 있고, 의료기술에 접목시키면, 인공 뼈나, 신체 부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34회 사이언스 데이 참가 34회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대전 동화초 홍석현 기자 2015년 4월 11일(토) 부터 4월 12일(일) 까지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사이언스 데이가 개최되었다. 사이언스데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축제로, 과학의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넓힐 수 있었다. 첫번째로 엠블런스 4D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실제로 아픈 사람을 엠블런스구급차에 태우고 병원까지 빨리 이동되는 체험을 하니 재미가 있고 신기하였다. 그 다음에는 창의나래관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였고, 원자력통제기술원 부스에 가서는 부루마블 게임도 하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풀려가고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눈으로 진단하고 향기로 처방하는 나도 한의사(구슬 한방 방향제 .. 더보기
제 34회 사이언스데이 대전외삼초등학교 오세인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 34회 사이언스데이가 2015.4.11(토)~4.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습니다. 사이언스데이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창의체험 문화축제로서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립중앙 과학관의 대표 브랜드 과학체험 축제입니다. 축제는 창의나래관을 비롯하여 천체관, 특별전시관, 자기부상열차, 그리고 중고등학교, 대학교,여러 기관들까지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체험관 티움모바일은 어린이들이 한국ICT를 가상현실 기술로 체험해 보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어 아주 흥미롭고 유익했던 체험활동이었습니다. 올 가을에는.. 더보기
과학페스티벌에 다녀와서... 과학페스티벌에 다녀와서...세종 한솔초등학교 허경아지난 4월 11일 ETRI IT 어린이기자단에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하는 과학페스티벌에 다녀왔다.7조는 방향제 만들기, 지진대 만들기 등을 하였으며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다녀왔다. 먼저 방향제 만들기는 한국한의학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서 한의학적으로 체질을 알 수 있었다. 지진대 만들기는 세계의 지진대와 화산대를 찾아서 키트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외로는 3D 프린터로 만든 개구리를 색을 입혀주는 것과 단열제로 쉐이크 만들기 등을 하였다. 과학페스트벌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 또는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하는 행사인데 매년 4월 중순즘에 대전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많은 학교가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