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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에 다녀와서 제34회 사이언스데이를 다녀와서 천안두정초등학교 황 채 원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34회 사이언스데이가 4월11일부터 12일 이틀간 열렸다. 전국 중·고교, 대학교 과학동아리,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무한상상실, 과학교육 관련단체 등이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TRI 어린이기자단은 8명의 멘토대학생들과 함께 4월11일 첫째 날 1시30분부터 두시간가량 사이언스데이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날 우리조는 이미 행사장을 메운 많은 사람들때문에 대부분 프로그램이 사전예약마감되어 한시간 가량 줄을 선 다음에야 청주세광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먹을 수 있는 물병 Ooho(오호)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 플라스.. 더보기
34회 사이언스 데이 34회 사이언스 데이대전반석초등학교 4학년 황진경 제34회 사이언스 데이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다양한 곳 에서 교육기부를 했습니다. 체험으로는 3D프린트, 온도 머그컵 만들기, 개구리 알 만들기, DNA추출하기 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트 기술이 발달하면 병원에서는 인공 뼈 등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더보기
4월 현장탐방-사이언스데이 탐방기 오감만족 과학 체험 2015 사이언스데이 탐방기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제34회 대전사이언스데이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대전사이언스데이는 전국의 중,고,대학교 과학동아리 및 기관 등에서 참여하여 학생 및 시민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사이언스데이 행사 모습과 광고 전광판 올 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겼는데 작년까지 100개 정도였던 과학체험프로그램 부스를 관람객들의 과학체험 기회를 더 늘리기 위해 30개 정도 더 늘렸다고 한다. 그 중 ‘나만의 아틀란티스 만들기’‘입체도형 속 비누막의 비밀’‘청각을 잃은 베토벤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등의 체험을 직접 참여해봤다. 과학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함께 하니 이.. 더보기
2015년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 탐방기 2015년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 탐방기... 부천 성주초등학교 5학년 권서은 4월 11일 오후 ETRI 어린이기자단으로 첫 탐방을 하였다. 외갓집과 아빠가 일을 하시는 대전의 국립 중앙 과학관이다. 매년 이곳에서는 1년에 두번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하다고 한다. 대전을 자주 내려왔지만, 처음 가는 과학관이다. 나는 1조로 최원정 멘토 선생님을 따라 탐방을 시작했다. 대전에 사는 구민경이라는 친구도 사귀고, 둘이 같이 돌아 다녔다. 우리는 제일 먼저 밖에 있는 행사프로그램을 보다가 '개구리알 방향제' 만들기를 하러 갔지만 예약이 끝나서 할 수가 없었다. 엄청 아쉬웠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와 '버블거품나무'를 만들었다. 어떤 두 물질과 핑크색 색소를 섞으니 천천히 거품이 올라와 굳었다. 거품이 .. 더보기
제 34회'사이언스데이' 4월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한 국립중앙솨학관에서는 '창의적 상상, 꿈꾸는 생각의 장'이란 주제로 4월 11일~12일간 과 데이' 제 34회'사이언스 데이' 과학축제를 가졌습니다. A Part,B Part, C Part로 나누어 나만의 온도 머그컵 만들기, 네일아트 만들기등 인체,곤충,식물,과학등에 대한것을 만들고 느끼는 캠프를 열었다. 더보기
IT 어린이 기자단 제 34회 사이언스데이 탐방 기사문 본 기자는 8년째 사이언스데이에 참가하고 있다. 해마다 새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있어 8년째 참가하고 있지만,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다. 오늘은 특별하게 IT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제 34회 사이언스데이 페스티벌을 갔다 왔다. 거기서 여러 가지 체험을 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체험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ETRI 디지털 초상화 및 디지털 스마트 수업기기 먼저, 디지털 초상화 기기는 액자 앞에 앉아 카메라에 초점을 맞추면, 찍히면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처럼 사진이 나온다. 다만 모자이크와 다른 점은 더 뚜렷하여 사람을 잘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디지털 수업 기기는 교과서를 케이블에 연결하여 보면 텔레비전에 살아있는 것처럼 동물이 살아 움직이면서 설명을 해주는 장치이다. 예를 들어, .. 더보기
대전에서 펼쳐진 2015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15년 4월 11일부터 12일 까지 열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15년째 진행 돠고 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다수의 사람들이 5개 이상 체험하는 경우가 드물다. 가는 곳마다 예약 마감인 경우와 늦은 시간에 오라는 경우가 많았다. 실내에는 그나마 사람이 많이 않아 2-4개는 할수 있었다. 그중에도 개구리를 3D프린터로 뽑아서 개구리에게 무늬를 입히는 것이다. 개구리의 수전사 방법으로 무늬를 입히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물, 개구리(3D프린터로 뽑은 것), 휴지, 컵, 필름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 아세톤과 비슷한 것이 필요하다. 먼저 컵에 물을 5분의 4정도 넣고 필름을 위에 놓고 아세톤 비슷한 것을 뿌린 다음 개구리를 물속에 넣어 주면 된다. 바로 개구리를 빼주면 개구리 겉.. 더보기
ETRI IT어린이 기자단 첫탐방을 다녀와서 ETRI IT어린이 기자단 첫 탐방을 다녀와서 -대전 삼천 초등학교 4학년 김민주 기자- 2015년 4월 11일 토요일에 대전에서 열리는 34회 사이언스데이에 ETRI 4기 IT어린이 기자단 첫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대전에서 열리는 34회 사이언스데이는 2015년 4월 11일~4월 12일까지이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적 체험들을 만날 수 있었다. ETRI IT 어린이 기자단은 국립중앙과학관 정문에서 1시 반에 모여 조별로 활동하였다. 먼저 첫 번째로는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4가지 종류의 그림 중에 1가지를 골라서 플라스틱판에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저씨에게 드리면 아저씨가 그 플라스틱판을 오븐에 넣고 5분동안 구워준다. 그러면 플라스틱판이 작아지고, 마르면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는 뒤에.. 더보기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ETRI IT 어린이기자단 구민경 나는 4월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대전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IT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참가하기 때문이다. 사이언스 데이는 봄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가장 큰 과학 축제라고 소개를 들었다.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만났다. 나는 1조인데 친구들이 많이 왔다. 심지어 경기기도에서 온 친구도 있었다. 경기도에서 온 친구 이름은 권서은이다. 우리 조는 최원정 멘토 선생님과 함께 체험을 시작했다. 멘토 선생님은 친절했다. 과학관에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행사에는 연구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준비를 한 것 .. 더보기
사이언스 데이에 다녀와서... 나는 4월 11일 토요일 1시 30분에 ETRI기자단으로써 사이언스 데이에 참가하였다. 사이언스 데이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였다. 사이언스 데이는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창의체험 문화축제로써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립중앙과학관의 대표 브랜드 과학체험 축제이다.여러가지 재미있는 과학체험부스들이 있었는데 그중, 실외 전시와 실내에서 하는 여러 연구원들의 성과 전시가 있었다. 나는 8조여서 실내 전시부터 보았다. 특허청에서 전시하는 특허심사, ETRI가 전시한 3D프린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스마트 원자로등 여러 가지 과학기술을 보았다. 실외 전시에 가보니 연구원보다는 학교에서 하는 것이 더 많았다. 그중에서 우리는 청주세광고등학교에서 하는 먹을 수 있는 물병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