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1일부터 12일 까지 열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15년째 진행 돠고 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다수의 사람들이 5개 이상 체험하는 경우가 드물다.
가는 곳마다 예약 마감인 경우와 늦은 시간에 오라는 경우가 많았다. 실내에는 그나마 사람이
많이 않아 2-4개는 할수 있었다.
그중에도 개구리를 3D프린터로 뽑아서 개구리에게 무늬를 입히는 것이다. 개구리의 수전사 방법으로 무늬를 입히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물, 개구리(3D프린터로 뽑은 것), 휴지, 컵, 필름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 아세톤과 비슷한 것이 필요하다.
먼저 컵에 물을 5분의 4정도 넣고 필름을 위에 놓고 아세톤 비슷한 것을 뿌린 다음 개구리를 물속에 넣어 주면 된다.
바로 개구리를 빼주면 개구리 겉표면이 미끈미끈 해줘서 물속에 20분 정도 담궈 놔야지 된다. 20분후 바로 만지면 물기가 많기 떄문에 물기가 마르고 나면 만져야 한다.
그럼 완성이다.
또다른 체험이 있다. 바로 에트리 부스이다. 에트리 부스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그것이 컴퓨터를 통해 나의 초상화가 나오는 기술이다. 그 초상화를 가져간다. 또하나의 신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집중력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다. 게임처럼 노래가 나오면 그것에 맞추어 버튼을 눌르는 것처럼 집중을 잘했을때는 good, Perfect가 나오고 집중을 잘 못하면 miss나 bad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나는 봄봄봄을 틀고 집중을 했는데 점수를 까먹어 버렸다. 어떤아이는 집중력하는 것에서 집중을 엄청 잘해 하나도 틀리지 않은 아이가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집중력까지 측정할수 있는 기계가 나온 것이 참 신기했다.
또다른 체험에는 표준과학연구원이다. 표준과학연구원은 시간, 무게, 길이 등의 단위들이 기준을 만드는 곳이다. 표준과학연구원부스에서는 ‘내 생각에 이것은 1kg이다하는 것을 전자저울에 올려놓고 무게를 맞추는 것’
‘내 생각에 5초가 되면 버튼을 눌르는 것’과 나의 반응속도,
나의 축구공 평균 속도 등 여러 가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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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 안의 전류가 얼마나 센지에 대한 체험도 있었다. 건물을 나와 밖으로 나와 보면 장미를 접고 색을 입혀 팔찌나 반지를 만드는 부서가 있었다. 그 부서에서는 한지같은 얇은 종이를 부채접기를 하고 가운데에 철사로 말은 뒤 한 장 한 장 종이를 벗기면서 올리면서 모양을 장처럼 잡아주면 된다.
그런 다음 분무기로 과학실험 엑체를 뿌려주면 색이 나온다. 색을 뿌린장미를 말리면 이렇게 된다.
오랫동안 말리면 예쁜 종이 장미가 완성된다.
창의나래관 뒤쪽으로 오니 단계를 선택해서 단계에 맟추어 퀴즈도 풀고 미션을 하여 성공을 하면 선물을 주는 부서가 있었다.
창창의 나래관 뒤쪽에 가 보니 엄마와 동생이 문제를 풀고 있었다. 규칙은 이랬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어려운 단계이고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쉬운 단계인 문제이다. 문제는 총 3단게로 되어 있으며 어른이 있을 경우 힌트1개 아이들이면 힌트는 무한대로 있다. 하지만 출전하는 사람은 오직 2명만 그리고 두사람의 관계는 친구 또는 형제, 엄마와 자녀, 아빠와 자녀야 한다. 또 모든 미션은 5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엄마와 동생은 5단계가 뽑혔는데 침착하고 열심히 하여 성공을 하였다.
취재 날짜; 2015년 4월 11일
기사 쓴 날짜: 2015년 4월 18일- 4월 21일 까지
올해는 4월 11일 부터 4월 12일 까지 페스티벌을 하였다.
취재를 하면서 느낀점은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늦게 가면 체험할수 있느는 것이 별로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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