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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박물관 탐방 옛날 박물관 탐방 4 학 년 4 반 5 조 박 채 연 오늘은 입체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친구들과 박물관 탐방을 했다. 나는첫번째곳으로 가자마자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땅에서 놀았다고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발이 아팠을까? 우리는 로봇을 타고 다니는데 말이다. 2번째곳으로 가니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나는 경찰과 도둑이라는 전통놀이를 해보았다. 로봇에서 내리고 조금걸으니까 발바닥이 콕콕 쑤셔왔다. 나말고 다른친구들도 그랬다. 결국에 우리는 구름새털신발로 바꿔신고 놀았다.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도둑이 허둥지둥 달아나는 꼴을 보니 큭큭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구름새털신발을 신었는데도 30분쯤 지나자 우리는 다시 발이 아팠다.결국 우리는 로봇에 올라타고 3번째곳.. 더보기
기적같은 전화 한 통 기적같은 전화 한 통대전반석초등학교 5학년 권대현1973년 4월 3일 뉴욕 맨해튼에서 한 남자가 커다란 전화기로 전화를 합니다. 당시 세계에는 휴대전화가 없어서 행인들은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최초의 휴대전화에 대하여 조사했습니다. 4월 3일 기적과도 같은 통화 한 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 통화입니다. 이 최초의 휴대전화는 마틴쿠퍼가 만든 것입니다. 이 기적은 산업으로 발달하였습니다. 마틴쿠퍼가 ‘다이나택(DynaTAC) 8000X’ 라는 세계 최초의 휴대폰을 만든 것입니다. 이 휴대폰은 길이 22.9cm 두께 12.7cm 무게 1.13kg으로 아주 크고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얕보면 안되죠. 이것이 지금의 스마트폰을 만들었으니까요. 더보기
통신기기의 발달 서울 잠신초등학교 5학년 강태훈 기자 옛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았을까? 봉수대 가장 처음 사용 된 통신 방법은 바로 봉수대이다.봉수대는 연기나 불빛을 이용해서 먼 거리에서도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만든 통신 수단이다.하지만 연기나 불이 비가 오는 등의 기후에도 영향을 받아, 파발제를 시작했다. ↑남산에 복원된 봉수대 파발은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해 사람이 말을 타거나 뛰어서 공문을 전달하는데,이 방법은 1583년 부터 사람이 뛰어서 전달하는 보발이 실시되다가, 1592년 말을 타고 전달하는 기발이 경상도에 설치되었다. 파발은 이전의 봉수제와 비교해볼 때 오히려 전달속도가 느리고 경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날씨의 영향을 덜 받았을 뿐만 아니라, 문서로 전달되었기 때문에 보.. 더보기
ETRI ICT 어린이기자단 4월 탐방-사이언스데이 국립중앙과학관 제 34회 사이언스데이ETRI ICT 어린이기자단 4기 이형민(대전느리울초 6)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과학여행4월 12일과 1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고학관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고학축제인 제 34회 사이언스데이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다. 매년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창의체험으로 과학체험부스, 특별전, 문화공여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입장료 및 주차료가 무료(유료관 제외)입니다. 사이언스데이는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아리, 정부출연(연), 전국과학관협회, 교육업체 및 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함께하는 사이언스데이에 ETRI ICT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을 하였다. 매년 사이언스데이에 참.. 더보기
옛날의 IT제품:삐삐 삐삐는 핸드폰이 생겨나기 전, 정확히는 1982년 12월 15일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문자나 통신기능은 없고 단지 할수있는건 전화가 오면 "삐삐"울리면서 전화를 건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는것입니다. 그러면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가까운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숫자 방식으로 바뀌었습다. 숫자로 통신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빨리 오라고 하면 8253,8255 등 이렇게 숫자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스마트폰, 핸드폰같은 편리한 의사소통수단이 들어오면서 결국 삐삐는 안쓰는 의사소통 수단이 되고말았습니다. 더보기
이어폰 끼고 듣던 나는야~워크맨 이어폰 끼고 듣던 나는야~워크맨 도신초등학교 6학년 이창현 저희집에 있는 워크맨을 소개해 드릴께요 부모님께서 20대 때에 사용했던 휴대용 카세트 레코더인데요, 저희집 동생이 아주 좋아하는 기기에요. 이것 말고도 온라인 음악듣기용 mp3도 있어서 함께 올려보는데요 요즘에는 스마트 폰 하나로 음악을 함께 들어서 따로이 테이프나 기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지요. 워크맨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카세트 레코더라고 하는 이 작은 기기는 입력 장치를 없애고 출력 장치를 하나 더 끼어 스테레오 재생 장치를 만든 변조 녹음기인데, 거기에 걸어다니면서 들을 수있는 이어폰을 끼어서 만들어진것이 라고 하네요. 지금은 스마트 폰 하나로 다 가능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좋으니, 많이 좋아졌.. 더보기
통신수단 전화기의 과거의 현재........... 전화기의 역사와 모습...전화기는 음성을 전기신호로 바꿔 전달하고, 이 신호를 다시 음성으로 재생하여 거리를 둔 두 사람 사이에 통화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옛날의 전화기에는 송화기와 수화기가 불리되어있다. 조금 더 발전한 전화기에는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일명 '벽돌폰'이 있다. 벽돌폰은 움직이면서 휴대해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부피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가불편했다. 2000년 대에 들어서서는 가벼워져서 휴대하기 한 폴더폰이 나왔다. 폴더폰은 가볍고 화면덥개를 올렸다,내렸다. 하면서 사용해서 편하고 가벼웠다.그리고 터치하는 터치폰이 나온 후 현재 스마트폰이 나와있다. 스마트폰은 데이터나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폴더보다 훨신 가벼워서 정말 좋다.이렇게 전화기는 많은 발.. 더보기
잊혀진 숫자 메세지 무원초등학교 권예승 1983년 국내 무선호출 서비스가 시작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IT제품인 삐삐는 지금은 이모티콘이나 줄인말 등으로 SNS나 메세지를 보내지면 삐삐가 있던 90년대에는 숫자로 메세지를 전했다고 한다. 삐삐의 숫자 암로로는 ‘1004(천사)’, ‘8282(빨리빨리)’, ‘1010235(열렬히 사모)’ 등이 있었다고 한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휴대전화의 대중화가 되면서 삐삐는 점점 사 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삐삐를 본적도 없고 사용해 본 적도 없는나는 숫자로 메세지를 표현하는것이 신기했 고, 재미있었다. 이번 미션 수행을 하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IT제품을 많이 찾아보 게 되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IT제품중 미래에 어떤 제품이 사라지게 될 것인지 궁금 하다. . 더보기
집 드라이브(ZIP drive) 집 드라이브(ZIP drive) 기술 발전으로 사라진 저장장치! 대전샘머리초등학교 5학년 손성민 ZIP 드라이브를 아는가? ZIP 드라이브에 대하여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시 사용되다가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졌기때문이다.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이동형 저장장치가 필요해졌다. 옛날에는 데이터를 무겁고 큰 자기 테이프에 저장하였는데, 더 나은 장치를 찾다가 노블과 IBM사가 유연한 자기 디스크에 기반한 새로운 시스템을 제안하였고, 1971년에 8인치(20 센티미터) 크기의 플로피 디스크가 개발되었다. 이 디스크의 우편발송을 위한 포장 방법을 연구하던 중 플라스틱 껍데기로 디스크를 보호하는 플로피 디스크가 개발되었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몇년 후 크기가 .. 더보기
도어락의 발전과정 제 목 : 카메라가 정착된 3세대 디지털 도어락으로 발전 글쓴이 : ETRI ICT 어린이기자단 4기, 이다연 기자 (대전봉산초등학교 5학년) 제품명 : 도어락 1. 도어락의 역사 도어락은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에서 ‘핀을 이용한 잠금목’ 발명을 시초로 하여, 1784년 영국에서 특정 형상의 열쇠를 구멍에 넣고 돌리는 방식의 근대식 도어락으로 진화하였다. □ 이집트의 잠금목(기원전 2,000년경) 잠금목을 밀어 넣으면 핀이 중력에 의해 하강하여 잠기고, 동일한 배열을 갖는 열쇠를 밀어 올리면 잠금목이 이동 가능하여, 열리는 방식 □ 로마의 U자형 패드락(기원전 500년경) 열쇠를 밀어 넣어 좌측으로 이동시키면, 열쇠가 걸 쇠(⇒형상)를 오므려서 구멍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하여 열리는 방식 * 패드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