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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들 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들!!! 토평초 F조 박준하 1. 신분을 뛰어넘은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어려서 노비일을 할 때부터 물건을 잘 고치고 만들기도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장영실을 좋아하였고, 특히 동래현 현감은 장영실을 눈여겨보았다. 장영실이 청년이 되었을 즈음 세종은 천문학 연구에 매달리고 있었다. 천문학을 통해서 백성들이 농사짓는 것을 도와주고 싶어서 하늘을 살펴보는 기구인 혼천의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장영실을 불러 혼천의를 만들게 하였고 그는 성공하였다. 또 신하들은 정확한 시간을 알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1434년, 장영실은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은 해 양부일구라는 해시계도 만들었다. 자격루를 만든 4년 후에 더 .. 더보기
세상을 빛낸 여성 발명가 세상을 빛낸 여성 발명가 ‘발명’이란 단어에 대다수 사람들은 에디슨을 떠올릴 것이다. 전구를 들고 있는 에디슨의 모습엔 기계와 장비를 다루는 남성의 이미지가 겹쳐져 있다. 그렇다면 발명은 남성의 고유 영역일까?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에 비해 소수이기는 하지만 역사 속에서 여성 발명가의 자취를 찾아보면, 여성이 발명과 동떨어져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메리 앤더슨 - 자동차 와이퍼 미국에 살던 메리 앤더슨은 1902년 겨울, 뉴욕 시내를 구경하던 중 진눈깨비가 날려 전차에 올랐다. 전차에 올라탄 메리 눈에 보인 것은 눈 오는 뉴욕의 풍경이 아니라, 운전 중 앞을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운전사들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메리는 눈이나 비가 내릴 때 힘겹게 운전하는 운전자.. 더보기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 용인언남초 6기 정유민 기자 모두들 한번 쯤은 생각 해 보았을것이다. 잊어서도 안되고,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 바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거나 지금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 앞에서 이 글을 보고있는 나를 만들어준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이다. 지금부터 한분씩 만나보도록 하겠다. 1.나대용 모두들 거북선 하면 이순신장군님이 많이 생각나겠지만, 임진왜란의 1등공신, 거북선의 핵심 기술은 나대용이 만든것이다. 모두들 잘 알겠지만 임진왜란때 거북선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서 지금쯤.... 1학년 국어책에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라고 쓰여있을지도 모른다. 이 기사를 읽는 도중에 몇몇 사람들은 의문이 들기도 하였을 것이다. 분명히 이 기사의 제목은 '세계를 빛낸 발명가' 인.. 더보기
세계를 빛낸 발명가 에디슨, 알프레드 노벨, 장영실 대전원평초등학교 김자함 발명가 에디슨, 알프레드 노벨, 장영실 발명가란 무엇을 하는 직업일까요? 발명가란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네이버 국어사전) 빛을 내는 전구, 종이 등을 끼울 때 사용하는 클립,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청바지나 마우스, 신용카드 등도 모두 발명품인데요. 이렇게 많은 발명품을 만든 발명가 분들 중 3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할 발명가는 토마스 에디슨입니다. 에디슨은 특허수가 1000종이상일 정도로 많은 발명을 하였습니다. 에디슨의 대표적인 발명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발명품은 백열전구입니다. 에디슨은 전류를 조절함으로써 소모가 적고 안전하며 값싼 전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1978년에.. 더보기
삶을 편리하게 만든 발명가 3인 삶을 편리하게 만든 발명가 3인 운정초등학교 임지은 토마스 애디슨 전구 하면 떠오르는 발명가 토마스 애디슨은 1847년 2월 11일 태어났다.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집안이 가난하였기 때문에 12세 때 철도에서 신문·과자 등을 팔면서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였다. 15세 무렵 보스턴에서 패러데이의 《전기학의 실험적 연구》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그 책의 많은 흥미를 느꼈으며, 그 책에 나오는 실험을 연구하다가 1868년에 전기 투표기록기를 발명하여 최초의 특허를 받았다. 이어서 다음해에는 주식상장표시기등을 발명하였고 그 발명으로 얻은 자금을 기반으로, 1872년에 이중전신기, 1876년에 탄소전화기, 1877년에 축음기.. 더보기
일상과 실수에서 만들어진 발명품 일상과 실수에서 만들어진 발명품 송촌초 정서영 우리주변에서 볼수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일상생활을 통해 만들어진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을 발명하여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발명가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글자를 쓰다 틀릴때 많이 쓰는 수정액을 만든발명가!! 베티 그레이엄 은행원이었던 버티 그레이엄은 서투른 타자때문에 계속 타자에 오류가 생긴다. 그래서 은행장에게 혼이나고 생활비떄문에 밤에는 그림을 그려 생활비에 보태쓰고있는데 밤에 그림을 그리던중 실수로 잘못그린 부분에 덧칠을한것을 보고 수정액을 떠올린 버티 그레이엄은 수정액을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팔다가 장사가 잘되자 회사를세워 일년에 많은 양을 생산할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더운 여름에 많이 쓰는 에어컨을 발명한.. 더보기
위대한 발견과 위대한 발명을 한 위인 3명 위대한 발견과 위대한 발명을 한 위인들염리초 조건희우리는 위인들이 연구 하거나 발견한 것으로 배우거나 편리하게 생활한다.그러나 우리는 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러니 같이 알아보자. 첫 번째는 에디슨이다. 많은 사람은 그를 전구를 만든 사람으로만 대부분 알고 있는데 그는 발명품을 1033개나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발명왕이라고 부른다. 그는 전신 기사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자동 전신기를 발명하였다. 자동 전신기는 요즘에 많이 쓰이는 fax이다. 또 영화를 볼 수 있게 한 것이 에디슨이다. 최초의 영화관은 아주 작았었다. 또 소리도 나지 않았다. 한 눈 으로 보는 영화이다. 또 그 시대에는 활동사진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내가 쓴 것만 하여도 2개가 된다. 두 번째는 퀴리 부인 이다.. 더보기
위대한 발명가들 호계초등학교 4학년 김동준기자 알프레드 노벨(1833-1896) 스웨덴의 화학자였던 노벨은 16살에 프랑스파리와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가 공부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 동생 에밀과 네 사람이 니트로글리세린 공장에서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노벨은 기술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폭발물을 개발하는데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냈습니다. 10년 뒤 1876년 그는 더욱더 강력한 ‘젤리그나이트’를 개발했고, 이 발명품은 군사목적으로 사용되자 노벨은 자신의 재산을 내놓고 물리, 화학, 문학, 생리학과 의학, 평화부분의 노벨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엘리샤 오티스(1811-1861) 오티스는 미국인으로 안전한 엘리베이터를 발명하여 고층건물을 짓.. 더보기
세계를 빛낸 천문학자 세계를 빛낸 천문학자 호계초등학교 4학년 김재훈 1. 허블 허블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모든 성운이 태양이 속한 거대한 행성계인 우리 은하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고, 우리 은하와 다른 은하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동안 우주가 정지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며, 더욱 특이한 사실은 허블이 발견한 것으로 우주는 은하의 거리와 속도의 비가 현재 허블 상수라고 불리우는 일정한 값을 갖고 팽창한다는 사실이다. 천재 아인슈타인도 우주가 정지한다고 주장했었지만 천재가 실수할 수도 있는 법이지 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허블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출처:구글 이미지 2. 칼 세이건 칼 세이건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외계 생명체에 눈을.. 더보기
우리를 도와준 현명한 과학자 (대전상원초 송다연) 우리를 도와준 현명한 과학자 대전상원초 송다연 우리가 지금 당연하듯이 쓰고 있는 물건은 예전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발명을 하고 또는 다른 과학자가 발명한 제품을 더 발전시킨다. 지금 우리는 어러한 과정을 수천번을 겪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문명은 더욱더 발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의 문명까지 도달할 수 있게 해준 과학자들은 알아보자. 첫번쨰 과학자는 뉴턴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상은 거의 대부분 알고 있을 뉴턴은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아보자. 먼저 뉴턴은 지구의 중력의 존재를 정의 내리신 분이다.그래서 지금도 그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중력의 단위를 N이라고 하고 뉴턴으로 읽는다. 우리는 중력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지구에서 부터 날라다니지 않고 땅에 서있을 수 있었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