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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명가 TOP3! 세상을 바꾼 발명가 TOP3 연양초 정수환기자 1. 코페르니쿠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하여 근대 자연과학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폴란드의 천문학자이다. 코페르니쿠스는 그 당시까지 주장되어오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코페르니쿠스가 생각한 지동설은, 라는 제목으로 1543년에 발표 되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고 하는 지동설은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의 의해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2세기에 프롤레마이오스가 를 발표한 이래로 모든 사람들은 천동설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코페르니쿠스는 외행성이 천체상을 역행하는가, 왜 수성과 금성 그리고 화성과 목성 및 토성이 다른 움직임을 하는가 하는 의문에서출발하여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이라는 지동설에.. 더보기
전쟁의 어려움을 해결하라~ 발명가들이여! 전쟁의 어려움을 해결하라 ~ 발명가들이여! 도담초 5학년 김효원 기자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많은 발명가 중에서도 전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발명품과 그들의 이야기를 조사해 봤습니다. 1. 니콜라스 아페르와 피터 듀란드 나폴레옹은 프랑스 대혁명 이후 계속된 전쟁으로 군사들이 영양실조와 전염병으로 시달리는 상황에서 `산업장려협회`(전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던)라는 단체를 만들어 1만2000프랑의 상금에 공작의 지위까지 걸고 아이디어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식당을 하던 아페르는 5년의 실험 끝에 1809년 샴페인 병에 고기, 야채를 잘게 썰고 익혀 만든 쇠고리스튜를 밀봉한 일명 '병 속의 식량(병조림)'을 발명품으로 내놨고 나폴레옹은 '병 속의 식량'의 가능성을 한 눈에 알아보고 그.. 더보기
세상을 바꾼 발명가 3 세상을 바꾼 발명가 3 대전반석초등학교 이서연 1. 어둠을 밝혀준 발명가 Thomas Edison (1847.2.11 ~ 1931.10.18)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3984367) 토마스 에디슨은 미국 오하이오 주 밀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발명왕이 되기까지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사물을 볼 때 "왜?" 라는 의문을 품으면 꼭 해답을 알내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도 잘못은 있었으니, 바로 다른이의 창작물을 훔친 것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이의 영화를 훔치고도 당당하였으며, 그의 업적으로 널리 알려진 전구 발명 역시 최초 발명자는 따로 ..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숨은 발명가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숨은 발명가 어은초 조지웅기자 우리가 자주쓰는 물건이지만 누가 만들었는지 잘 몰랐던 발명가들을 살펴봅시다. 1. 채륜 첫 번째 발명가는 채륜입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종이를 발명했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는 50?년 부터 121?년까지 살았습니다. 환관으로 궁의 들어가서 여러 가지 도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채륜의 초상화] 또한 삼베조각 나무,껍질,헌 헝겁, 그물 등으로 종이를 만들어서 105년 황제에게 바쳤는데 이것이 널리 퍼졌습니다. 그때에는 종이를 채후지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채륜이 만든 종이는 식유 섬유로 만든 종이의 기원이며 후세 문화 발전의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채륜의 종이] 하지만 '누가 가장 최초로 종이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채륜의 일.. 더보기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 대전글꽃초등학교 장윤지 기자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1879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물리학자가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아이큐는 무려 200이다. 그래서 천재 과학자라고도 불린다. 상대성이론을 밝히고, 핵무기들을 발명했다. 노벨 노벨은 1833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으며 발명가 겸 화학자가 되었다. 노벨은 크림전쟁 후 스웨덴에서 폭약의 제조와 그 응용에 종사하고 있던 아버지의 사업을 도와 폭약의 개량에 몰두했다. 그러고는 흙색 화약을 혼합한 폭약을 발명했지만 그 폭약이 터져 5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이 폭약의 이름은 다이너마이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진보와 세계의 평화를 염원한 그의 유언에 뜻에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에 기부한 유산을 기금으로 1901년부터 노벨상 제도가 실시되었다. 아서 프라.. 더보기
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 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 대전 어은초 강민준 1. 토마스 에디슨 토마스 에디슨은 1847년에 태어나 백열전구, 축음기, 송화기, 가정용 영사기, 축전지 등 30여 가지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1877년에 만든 에디슨의 백열전구는 그동안 지구의 깜깜한 밤을 밝게 비추어 주었다. 1876년에 만든 축음기는 소리를 녹음하고 재생 할 수 있었다. 그리고 1889년에 만든 가정용 영사기는 텔레비전과 영화를 만드는 데에 토대가 되었다. 2.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에디슨과 동갑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1847년에 태어났다. 벨은 지금 시대에 우리에게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 전화기를 발명하였다. 요즘 전화기의 형태는 스마트폰, 휴대폰, 공중전화기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벨이 만든 전화기는 더 컸다. 3. .. 더보기
특명! 세계를 빛낸 과학자들을 찾아라! 특명!세계를 빛낸 과학자들을 찾아라! 대전 배울초 김아윤 기자 제가 조사한 세계를 빛낸 발명가들은 휴그 무어, 안토니오 무치, 라이트 형제입니다. 휴그 무어- 종이컵:간단하지만 위대한 발명 생활에 많이 쓰이는 종이컵 종이컵을 발명한 사람은 휴그무어 입니다. 휴그 무어 휴그 무어가 종이컵을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친형 로렌스 무어가 만든 생수 자동 판매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도자기로 만든 컵을 사용해서 비위생적이고, 쉽게 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그 무어가 물에 젖지 안는 종이를 찾아다녔고, 결국 초를 섞어 얇게 발라서 물에 젖지 안는 종이 태블릿(tablet)을 구했습니다. 태블릿도 초를 발라 비위생적이 었습니다. 결국 휴그 무어는 물에 젖지 안는 종이를 발명했습니다. 처음 발명 목적은 상업용이지만.. 더보기
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 III (빌 게이츠, 노벨, 세종대왕) 세계를 빛낸 위대한 발명가 III - 빌 게이츠 , 노벨 , 세종대왕 우리는 지금 아주 발전된 사회를 걷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과학자들과 발명가들 덕분이죠. 특히 발명가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위대한 발명가들에는 누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보통 발명왕 하면 에디슨을 생각할 건데, 에디슨은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다른 발명가 3명을 손꼽아 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빌 게이츠입니다. 빌 게이츠의 신분은 완전한 발명가는 아니지만, 현재 컴퓨터의 뼈대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였죠. 빌 게이츠의 일생은 Who? 도서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내에 있는 컴퓨터를 몰래 사용하며 컴퓨터와 친구가 되고 계속 쓰게 되면서 친구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했.. 더보기
<공지사항> 6월 개인미션 공개! 6월 개인미션 공개! 안녕하세요 어린이기자단 여러분벌써 2번째 개인미션을 드리게 되었네요 ㅎ 이번 6월 개인미션의 주제는!세계를 빛낸 발명가! 저희는 많은 발명가들에 의해서 점점 더 편리한 삶을 살게 되었는데요?!과연 어떤 발명가가 어떤 발명품으로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주었을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세계를 빛낸 발명가를 3명이상 조사해주시고기사체로 글을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 그럼 이번에도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 6월 30일까지 작성한 분들만 우수기자 선정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없을 시 우수기자 선정 X) 더보기
저 기자 수첩요.. 기자 수첩 없으면 다시 주실 수 있으세요??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