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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세상을 바꾼 발명가 TOP3!

세상을 바꾼 발명가 TOP3

                                    연양초  정수환기자

1. 코페르니쿠스

땅이 돌까요, 하늘이 돌까요? - 지동설(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1473~1543년)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하여 근대 자연과학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폴란드의 천문학자이다. 코페르니쿠스는 그 당시까지 주장되어오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코페르니쿠스가 생각한 지동설은,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1543년에 발표 되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고 하는 지동설은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의 의해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2세기에 프롤레마이오스가  <알마게스트>를 발표한 이래로 모든 사람들은 천동설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코페르니쿠스는 외행성이 천체상을 역행하는가, 왜 수성과 금성 그리고 화성과 목성 및 토성이 다른 움직임을 하는가 하는 의문에서출발하여 지구의 자전과 공전 이라는 지동설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2. 뉴턴

영국의 대표 인물 - 뉴턴

아이작 뉴턴 경은 잉글랜드에 물리학자, 수학자이다. 학계와 대중 양측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가운데 1명으로 꼽힌다.

뉴턴은 다음 3세기 동안 우주의 과학적 관점에서 절대적이었던 만유인력과 3가지의 뉴턴 운동 법칙을 저술했다. 뉴턴은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과 그의 중력이론 사이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그 이론이 어떻게 지구와 천체 위의 물체들의 운동을 증명하는지 보여줌으로서 태양중심설에 대한 마지막 의문점들을 제거하고 과학 혁명을 발달시켰다.

뉴턴은 또한 첫번째 실용적 반사 망원경을 제작했고 프리즘이 흰 빛을 가시광선으로 분해시키는 스펙트럼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빛에 대한 이론도 발달시켰다. 또한, 그는 실험에 의거한 뉴턴의 맹각법칙을 발명하고 응속에 대해서 연구했으며 뉴턴 유체의 개념을 고안하였다.

뉴턴의 최대 업적은 물론 역학에 있다. 1670년대 말로 접어들면서 당 시 사람들도 행성의 운동중심과 관련된 힘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수학적 설명이 곤란해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뉴턴은 지신이 창시해낸 유율법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확립하였다.

3.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 등이 10월 혁명을 긍정한 이유

아인슈타인 하면 상대성 이론을 떠올린다. 1905년 빛이 에너지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광양자실,물질이 원자 구조로 이루어져있다는 브라운 운 동의 이론 물리적 시공간에 대한 기존 입장을 완전히 뒤엎은 특수상대성이론 논문을 발표하였다. 특수상대성이론은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시간,공간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혁시켰다

내가 이세사람을 꼽은이유는 지구와 우주의 원리 법칙을 발견한 위대한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