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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일상과 실수에서 만들어진 발명품

일상과 실수에서 만들어진 발명품

송촌초 정서영

    우리주변에서 볼수있는 물건들은 대부분 일상생활을 통해 만들어진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을 발명하여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발명가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글자를 쓰다 틀릴때 많이 쓰는 수정액을 만든발명가!!

베티 그레이엄

베티그레이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은행원이었던 버티 그레이엄은 서투른 타자때문에 계속 타자에 오류가 생긴다.  그래서 은행장에게 혼이나고 생활비떄문에 밤에는 그림을 그려 생활비에 보태쓰고있는데  밤에 그림을 그리던중 실수로 잘못그린 부분에 덧칠을한것을 보고 수정액을 떠올린 버티 그레이엄은 수정액을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팔다가 장사가 잘되자 회사를세워 일년에 많은 양을 생산할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더운 여름에 많이 쓰는 에어컨을  발명한 캐리어!!

윌리스 캐리어

 

캐리어 발명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잘고치는 엄마덕분에 캐리어는연장도구를 장난감처럼 사용해온 캐리어는  출판사 사장의 부탁으로 습도조절장치를 만들어야하는데 출장을 가던중 안개낀 기차역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공장에서 다친 사람들에게 알콜로소독하는 장면을 보고 알콜로 난방기주위를 차갑게 하는 장치를 계발해 난방기에 부착하여 습도조절장치를만든다.  습도조절장치가 냉방 효과적 인것을 알게된 캐리어는 습도조절장치의 크기를많이줄여서 에어컨까지 발명을 하게되었다.

 

 

 세 번째로 우리가 아침에 먹는 콘플레이크를 만든 발명가형제!!

존켈로그 형제

관련 이미지


   켈로그 형제는 병원을 하던중 새로운 건강식을 계발한다 하지만 건강식을 개발하다 얇은 반죽을 그대로 둔채 형제가 자리를 비워 반죽이 말라버렸다.  아까워서 버릴수는 없어 두 형제는  할수없이오븐에 구웠는데, 맛있고 바삭바삭하게 되어  병원 사람들이 맛있게 잘먹자  회사를세워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도 작은 실수에서 발명되었다. 이런 발명으로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다. 우리도 일상 생활에서 좀더 편리하고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해서 우리도 미래의 발명가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