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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를 바꿀 10대 IT 기술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부천 성주초등학교 5학년 권서은 유네스코는 에너지, 교육, 환경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새로운 IT 기술 10개를 매년 선정한다. 올해의 기술중에는 학생들을 위한 기술이 선보였다. 요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할 수 있는 기술 두가지가 선정이 되었다. 그 두가지는 학생 개인의 학습내역 기록, 목표 달성하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방정식 비추면 순서대로 푸는 과정과 해답을 보여주는 앱이다. 첫 번째는 학생 개인의 학습내역 기록, 목표 달성하는 인터넷 서비스... 학생들이 갖고 있는 학습의 어려움을 부모나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파악할수 있게 도와주는 웹서비스. 아이들 목표에 실제적.. 더보기
세상을 바꿀 IT 기술 대전 동화초등학교 4학년 홍석현 홍석현 기자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IT 기술" 두가지는 1) 한국 KAIST에서 개발한 입고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하는 의류2) 토고 워우랩에서 개발한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입니다. 1) 한국 KAIST: 입고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하는 의류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온도 차이를 이룡해 전력을 생산하는 의류'는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2015년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중 최고상인 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체온에 의해 생긴 옷감 안과 밖의 온도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술로서, 무겁고 휘어지지 않는 기존의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를 사용해 가볍고 형태가 자유로운 의류로 만들 수 있고, 단위 무게당 전력생산.. 더보기
미래를 이끈다. IT 신기술 옷이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카이스트의 조병진 교수가 세라믹 대신 유리 섬유로 전기를 만들 수 있게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입는 용도로 피부에 직접 닿게 하여 전기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체온에 의해 생긴 옷감 내외의 온도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술입니다. 세라믹 대신 유리섬유로 가볍고 형태가 자유로운 의류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전력생산 효율도 기존의 14배나 된다고 합니다. 전력 생산 비율은 이번에 개발된 열전소자를 가로 세로 10cm의 밴드로 제작한다면 외부기온 20도 일때 (체온[약36도]과 약 17도 정도 차이) 약 40mW 의 전력이 생산 되는데 이 정도의전력은 웬만한 반조체 칩들을 동작하게 항수 있는 전력입니다. ​이 열전소자를 50cm x 100cm 로 제작 .. 더보기
나의 멋진 2개의 기술 나의 멋진 2개의 기술 1.재활용품의 변신! 3D프린터 조연우 기자 워우랩이 만든 3D프린터.이 3D프린터는 보통 3D 프린터와 다르다.바로 재활용 부품을 이용하여 만든 3D 프린터이기 때문이다. 많은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위우랩의 3D 프린터 속으로 떠나보도록 한다. 어디에서 영감을?재활용 부품을 이용한 3D 프린터는 랩랩 프로젝트의 프루사 맨델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12년 조립된 프루사 멘델 킷을 분석해 3D프린터를 제작할 기반을 다졌다.이 3D 프린터가 다른 3D 프린터와 다른 이유는, 재작과정에 있다. 3D 프린터의 모든 부품이 재활용 부품이기 때문이다. 재료는 어느 곳에서? 가나의 수도 아카라의 교외 지역인 아그보그볼로쉬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발생된 컴퓨터 및 전자제품 페기물을 버리는..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젓가락 끝에 달린 센서가 음식의부패나 온도, 산도 측정" (출처 :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혁신기술) 바이두에서 내놓은 젓가락은 '스마트 젓가락'은 끝부분에 센서가 달려 있어 음식의 질,산도, 온도, 염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음식의 부패 여부도 곧바로 확인해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준다. 젓가락으로 음식의 부패한 기름을 찾아내거나 온도와 산도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는 음식관련 사고 예방이 가능한다. 한마디로 상한 음식이나 위험한 음식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젓가락이라고 할 수 있다. "에볼라 발병시간과 위치정보 실시간 알려주는 앱" (출처:네이버 연합뉴스) 에볼라 발병 시간과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요번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에 대전에 연구단지에 있는 KAIST가 10대 안에 들었다. KAIST의 조병진 교수가 만든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생산 하는 의류’이다. 이를 다르게 말하며 ‘웨이러블’ 이라고 부른다. 이 전력을 생산하는 의류는 열전소자를 유리섬유 위에 붙여서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가로, 세로 각 10cm의 밴드로 만들어 팔에 붙이면 외부 기온이 영상 20도일 EO, dir 40mw(밀리와트,1000분의 1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윗옷 크기로 만들면 약 2w의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휴대전화를 충전 시킬 수도 있다. 또, 유네스코애서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중 하나인 재활용 3D프린터에 대하여 소개 하려고 한다. 이 재활용 3D.. 더보기
6월 미션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유네스코는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문화적 영향을 예측하는 기관인 ‘넷엑스플로(Netexplo)’와 공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200여명의 전문가 기업인 패널 투표를 통해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네티즌 투표 등을 통해 10대 기술 중 1위에 ‘그랑프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10대 기술 중 자랑스럽게도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KAIST가 연구한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하는 의류’와 중국 바이두가 연구한 ‘콰이써우(센서로 음식의 부패나 온도․산도를 측정하는 젓가락)’에 대해서 조사 하였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의 KAIST 조병진 교수팀이 연구 한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하는 의류’에 대해서.. 더보기
세상을 바꿀 10대 IT기술 세상을 바꿀 IT기술 저는 조사하는 것 중 카이스트와 토고 워우랩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1.카이스트(입고 있으면 전기를 생산하는 옷) 이 IT기술은 한국의 카이스트의 조병진교수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구조는 유리섬유 위에 열전반도체소자를 입혀안과 밖의 온도차로 연전소자가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기 양은 스마트폰 통화에 충분한 전기 양 이다. 또한 이 기기를 통해 올해 안으로 운동정보 제공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2.토고 워우랩(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프린터) 이 IT기술은 아프리카 토고의 기술자 코조 아파테가 재활용 전기부품으로만 만든 3D프린터이다. 가격은 100달러이다 대전교촌초등학교 임재한 더보기
미래를 이끌 IT 기술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다 유네스코는 매년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 IT 기술들과 제품들을 시상하고 있다. 교육, 생활,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단과 기업들이 만들어낸 IT 기술들이 수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2015년도에 수상한 10개의 기술들중 2가지를 소개해 보려 한다. 첫 번째 기술은, 아프리카 토고에 자리잡고 있는 Woelab(이하 워랩) 의 재활용 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3D 프린터이다. 요즈음 3D 프린터가 나타나면서 일명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종이에만 인쇄가 가능했던 현실을 새롭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가격이 비싸 일반인이 자연스럽게 접하기는 어려웠으며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서는 꿈을 꾸지도 못할 것이었다. 그러나 워랩에서는 유럽과 미국 각지에서 .. 더보기
6월 미션 오늘은 2036년 1월 1일이다. 그래서 새해 계획을 짜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3D프린터를 이용해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그 후 첫 번째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방에 들어가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켜 방안을 회사 사무실처럼 보이도록 하였다. 나의 회사에서의 새해 첫 일은 내가 만든 폐품을 이용해서 전기를 얻어낼 수 있는 드론을 가상현실 안경으로 실험하는 것이었다. 나는 19번의 실험을 통해 고치고 고쳐 마침내 성공하였다. 내일 오는 태풍을 이용해 많은 전기를 생성하면 좋겠다. 회사 일이 끝난 후 나는 밖에 나가 물과 산소를 사 왔다. 나는 어릴 적이 현재보다 더 살기 좋았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그 시절에는 산소를 살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내 어린 시절에는 복잡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