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에 대전에 연구단지에 있는 KAIST가 10대 안에 들었다. KAIST의 조병진 교수가 만든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생산 하는 의류’이다. 이를 다르게 말하며 ‘웨이러블’ 이라고 부른다. 이 전력을 생산하는 의류는 열전소자를 유리섬유 위에 붙여서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가로, 세로 각 10cm의 밴드로 만들어 팔에 붙이면 외부 기온이 영상 20도일 EO, dir 40mw(밀리와트,1000분의 1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윗옷 크기로 만들면 약 2w의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휴대전화를 충전 시킬 수도 있다.
또, 유네스코애서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중 하나인 재활용 3D프린터에 대하여 소개 하려고 한다. 이 재활용 3D프린터는 아프리카에서 만들어진 3D 프린터 W_Afate이다. 아프리카 토고의 수도 로메에 있는 해커스페이스 ‘WoeLab’에서 만든 재활용 프린터입니다. 이 재활용 프린터를 만든 개발자는 'Made in Africa'라는 쓰여있는 3D프린터를 개발하려면 자신의 땅에서부터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그보그블로쉬를 뒤져 컴퓨터, 프린트, 스캐너 등의 부품을 찾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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