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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나의 멋진 2개의 기술

  나의 멋진 2개의 기술      1.활용품의 변신! 3D프린터

                                                        조연우 기자


 워우랩이 만든 3D프린터.이 3D프린터는 보통 3D 프린터와 다르다.바로 재활용 부품을 이용하여 만든 3D 프린터이기 때문이다. 많은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위우랩의 3D 프린터 속으로 떠나보도록 한다. 

어디에서 영감을?

재활용 부품을 이용한 3D 프린터는 랩랩 프로젝트의 프루사 맨델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12년 조립된 프루사 멘델 킷을 분석해 3D프린터를 제작할 기반을 다졌다.이 3D 프린터가 다른 3D 프린터와 다른 이유는, 재작과정에 있다. 3D 프린터의 모든 부품이 재활용 부품이기 때문이다.                            

재료는 어느 곳에서?

가나의 수도 아카라의 교외 지역인 아그보그볼로쉬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발생된 컴퓨터 및 전자제품 페기물을 버리는 곳이 있다. 워우랩의 3D 프린터는 바로 여기서 나온 제활용 부품을 가지고 제작된다.이 3D 프린터의 개발자인 아파테는 자신의 프로젝트와 기술이 지역 사회에 전파되어서 페기된 부품들을 정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후원금 모금

후원금은 유럽인들의 사이트인 'ulule'에 등록해서 후원금을 모집하고 있다. 아파테는 오래된 컴퓨터,복사기, 스캐너에서 부터 재활용 가능한 부품을 수거하는 것과 해머,핵쏘 ,드릴,솔더링 아이언등등의 도구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럼 그들은 플레이트, 프레임, 레일, 익스트루터 등의 부품 재작을 시작할 수 있다.

더욱더 멋진 3D프린터를 기대하며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프린터 만들기 모금은 이번 여름까지 진행한다.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의 멋진 완성을 기대한다.


                                               출처xyzist.com



2.전력생산 하는 의류!

                                                           조연우 기자

전력 생산하는 의류가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에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여러 언론들까지 주목하는 큰 기술을 탄생 시킨 대덕 특구 에서는 때 아닌 긍정 적인 기류가 싹트고 있다.                  전력 생산하는 의류의 비밀을 파해쳐 보도록 한다.

전력 생산하는 의류는 누가 발명?

전력 생산하는 의류를 개발한 조 교수 연구팀의 기술은 지난해 3월 '에너지 및 환경과학"온라인 편에 속보로 실렸다.논문을 접한 해외 언론과 과학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그리고 그로부터 10개월 후, 영광의 1위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

전력 생산하는 의류의 특별한 점

 전력 생산하는 의류는 보통의 전력생산 방법과는 다르다.오로지 사람의 체온으로 생긴 온도 차이로 전력을 생산한다. 옷을 가볍고 자유로운 형태의 의류로도 만들 수 있다. 더울땐 냉방도 되고 추울 땐 난방이되니 신개념 의류라고 할 수 있다.


의류의 원리

가벼운 유리섬유를 이용해서 여러 형태의 옷을 말들 수 있으니 말 그대로 '입고 다니는 자가 발전 기술'이라고 봐야 한다. 단위 무게당 전력 생산 효율이 기존 대비 14 높일 수 있다.


관련 기술의 적용 산업이 단순히 의류 분야에만 적용 되지 않는다.앞으로 스마트 워치. 스마트 글라스, 신체부착 핼스기기 휴대폰을 충전 할 수 있는 의류 등 웨어러블 제품등등에 이용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