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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할 IT재품들 웨어러블 발전소자, 스마트젓가락 부천부인초등학교 6학년 김동욱 저는 이번 조사미션 주제를 “한국KAIST의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의류”와, “중국 바이두의 젓가락 끝에 달린 센서가 음식의 대한 부패, 음식정보, 온도, 산도를 측정하는 스마트젓가락”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IT 재품은 카이스트 조병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소자'입니다. 유리섬유 위에 얇은 열 발전 소자를 붙인 것입니다. 열을 받으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열을 전기로 바꾸어 사용되는 원리입니다. 열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휠 수 있어서 우리 몸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기가 생산되는 것을 확인하는 정도지만 머지않아(더 발전되면) 스마트폰 .. 더보기
6월 과제) 세계를 바꿀 10대 기술 능안초 6학년 김동혁 1. Baide Kuai Sou: 젓가락 이용 음식 성분 분석 (중국) 중국 인터넷 업체 바이두가 음식의 안전성을 판별할 수 있는 "스마트 젓가락"을 개발했다.로빈 리 바이두 CEO는 "콰이써우(젓가락 검색)"라는 이름의 "스마트 젓가락"을 공개했다. 콰이써우는 젓가락 끝에 달린 센서를 통해 식용유를 비롯한 음식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로빈 리는 콰이써우를 "세계를 감지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칭했다.로빈 리는 이날 연설에서 "미래에는 콰이써우를 통해 기름, 물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의 근원을 파악하게 될 것"이라며 "음식의 신선도는 물론 영양 성분까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이 젓가락은 유질과 산도(ph), 온도, 염도 등 4가지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와 주머니속 수학 선생님)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와 주머니속 수학 선생님 대전샘머리초등학교 5학년 손성민 1.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버려지는 전자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저가의 3D 프린터이다. 토고 수도인 로메지역의 해커모임인 워우랩(Woélab)에서 발명하였다. 이것은 아프리카 지역의 전자쓰레기 문제 해결과 3D 프린터 생산을 가능하게 한 혁신적 제품으로 "아프리카 혁신 정상"과 "나사 우주국"으로터 수상하였다. 2. 주머니 속 수학선생님 어려운 수학 방정식을 풀지 못할때 스마트폰 화면에 방정식을 비추기만해도 방정식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크로아티아 마이크로블링크에서 개발하였다. 화면에 방정식을 노출시키는 것만으로 답을 알려주는 ..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봉산초등학교 5학년 이다연 기자 프로젝트명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참여연구원 토퍼 화이트 연구(기술) 배경 열대우림의 불법 벌목 현장을 막는 기술 제공 연구(기술) 목표 나무를 벨 때 나는 톱 소리처럼 열대우림에서 들을 수 없는 큰 소리가 날 경우 주변의 관리자들에게 소리가 나는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관련 기술분야 스피커는 가운데 폐휴대폰이 있고 주변에 태양광 판을 붙인 모습을 띄고 있다. 가운데 달린 휴대폰은 열대우림지역 소리를 녹음하고 모바일 앱으로 공유한다. 태양광 판은 전력을 공급한다. 주변에서 톱소리나 큰 소음이 발생하면 스피커는 이를 벌목으로 간주하고 주변 관리자들에게 해당 위치를 알려준다. 레인포레스트 커넥션에 녹음되는 소리는 관리자 뿐만 아니라..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벌목 감시 ETRI IT 어린이 기자단 4기 이상민(대전느리울초4) 미국 물리학자 토퍼 화이트는 중고 스마트폰으로 열대우림의 불법 벌목을 감시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1. 기능나무에 설치된 중고 스마트폰은 태양광 패널에서 전기를 공급받으면서 주변의 소리를 녹음하고 분석한다. 톱소리 등 큰 소음이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위치를 전송해 벌목을 막는다. 위성을 이용해 감시할 경우 불법 벌목 현장을 적발하는 데 1주일 정도 걸리지만, 이 방식을 이용하면 불과 몇분 안에 감시원이 출동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년에 1백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진다.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숲의 절반이 자취를.. 더보기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ETRI IT 어린이기자단 4기 이형민(대전느리울초 6) 영예의 그랑프리 대상 한국 KAIST 조병진 교수팀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 하는 의류'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Wearable) 발전소자(체온 전력 생산기술)'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대상에 올랐다. 사진은 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발전소자를 시연하는 모습. (KAIST 제공) '웨어러블 발전소자' 개발한 조병진 KAIST 교수 국내연구진이 유리섬유를 이용하는 새로운 열전소자를 개발,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로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배터리 걱정 없이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 웨어러블 전자기기 .. 더보기
6눨 미션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한밭초등학교 5학년 정재원 기자 1.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 생산하는 의류 한국 KAIST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열전소자로서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로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배터리 걱정 없이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착용 가능한 형태라 그 의미가 더 크며, 10대 기술 중 1위인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우리몸에 부착하여 입을 수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에 꼭 필요하여 구글, 모토로라, 삼성, LG 전자 등 많은 회사에서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다음 사진은 유리섬유의 모습이고, 고해상도 현미경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 세상을 바꿀 10대..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10대 IT 중국 바이두에서 스마트 젓가락 개발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에서 불량식품과 음식이 상했는지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스마트 젓가락'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콰이서우'(젓가락으로 검색해 찾는다)라는 이름의 스마트 젓가락은 끝에 달린 센서를 이용해 산도 온도 염도 기름함유량 등 4가지 데이터를 측정한다. 식용유의 산패도, 액체의 수소이온 값과 온도, 과일의 100g당 열량을 측정할 수 있다. 산패도를 재면 기름이 상했는지 가려낼 수 있고, 수소이온 값은 산도와 염기도의 기준이다. 측정결과는 이 젓가락과 무선으로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전용 앱을 실행하면 볼 수 있다. 이 제품에 대해 바이두의 창업자인 리옌홍 CEO는 이 스마트 젓가락을 두고 “세상을 감지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며 “스마.. 더보기
내가 궁금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내가 궁금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기술’ 대전반석초등학교 5학년 권 대 현 - 한국 KAIST의 ‘웨어러블 발전소자’ -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재단의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벌목 감시’ 저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IT기술을 소개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이스트가 제작한 ‘웨어러블 발전소자’와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재단의 ‘중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벌목 감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웨어러블 발전소자’는 한국의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 팀이 개발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유리섬유 위에 얇은 열 발전소자를 붙힌 것으로 입고만 있어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체온을 이용하여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것으로 체온과 바깥 공기의 .. 더보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카이스트 조병진 교수는 사람의 체온에 의해 생긴 온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이 기술은 열전소자를 유리섬유 위에 부착해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로, 세로 각 10cm의 밴드로 만들어 팔에 부착하면 외부 기온이 영상 20도일 때, 약 40mW(밀리와트, 1000분의 1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윗옷 크기 정도로 만들면 약 2W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 휴대전화 충전도 할 수 있다. 전기소자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은 기존에도 있었다.압력을 이용한 압전소자 기술, 마찰전기 효과를 이용한 기술 등이 대표적이다. 조 교수의 열전 소자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에 더 적합하다. 그러나 이 기술은 입고만 있어도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