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36년 1월 1일이다. 그래서 새해 계획을 짜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3D프린터를 이용해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그 후 첫 번째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방에 들어가 홀로그램 프로젝터를 켜 방안을 회사 사무실처럼 보이도록 하였다.
나의 회사에서의 새해 첫 일은 내가 만든 폐품을 이용해서 전기를 얻어낼 수 있는 드론을 가상현실 안경으로 실험하는 것이었다. 나는 19번의 실험을 통해 고치고 고쳐 마침내 성공하였다. 내일 오는 태풍을 이용해 많은 전기를 생성하면 좋겠다. 회사 일이 끝난 후 나는 밖에 나가 물과 산소를 사 왔다. 나는 어릴 적이 현재보다 더 살기 좋았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그 시절에는 산소를 살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다.
내 어린 시절에는 복잡한 전선이 필요했지만 요즘에는 무선으로 전기를 주고 받을 수 있어 편리해 지게 되었다. 집 까지 도착하려면 이제 10분 정도 남았다. 그래서 나는 미리 내 스마트 와치로 난방기를 틀어 놓았다. 집에 도착하자 온기로 따뜻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는 잠을 자기 위해 냉동 인간 침대 위에 누웠다. 그 이유는 산소를 아끼기 위해서다. 나는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 드론을 점검하고, 내일 날씨도 확인하고 지금 달 기지로 여행을 가 있는 가족들과도 인사를 하였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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