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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5월 개인미션

주제: 옛날에는 있었지만 오늘은 없는 물건

'세벌씩 타자기 -한글 자판기'




한국에서는 정부 기관에서 주로 타자기를 썼다. 하지만 타자기가 영어 되어 있어 사용하기 불편하였다. 그래서 공병우라는 사람이 미국에게 세벌씩 타자기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공병우 박사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타자기를 쓸 수 있는 것이다.

공병우 박사는 한글을 정말 사랑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최초의 한글 타자기인 세벌씩 타자 기를 만드신 것입니다.

전자 제품이 발전하게 되면서 컴퓨터의 등장으로 세벌식 타자기는 사라지게 되었다.

컴퓨터 키보드 지금 이 제품을 대체 하고 있다.

키보드가 점점 진화하면서 나중에는 구부러지는 키보드, 프로젝터형의 키보드까지 여러 키보드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번 미션 과제를 하면서 앞으로 옛날에 있었던 물건을 한번 더 돌아보며 그 의미를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옛날 물건도 아이디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Posted by 도성초 신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