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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를 바꿀 10대 IT 기술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IT 기술


부천 성주초등학교 5학년 권서은


유네스코는 에너지, 교육, 환경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새로운 IT 기술 10개를 매년 선정한다.

올해의 기술중에는 학생들을 위한 기술이 선보였다.

요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할 수 있는 기술 두가지가 선정이 되었다.

그 두가지는 학생 개인의 학습내역 기록, 목표 달성하는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방정식 비추면 순서대로 푸는 과정과 해답을 보여주는 앱이다.   

첫 번째는 학생 개인의 학습내역 기록, 목표 달성하는 인터넷 서비스...

학생들이 갖고 있는 학습의 어려움을 부모나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파악할수 있게 도와주는 웹서비스. 아이들 목표에 실제적으로 장애가 되는 부분을 바로잡는다. 예를 들어 만약에 내가 다각형의 넓이 구하는 방법을 모르고, 그걸 선생님 이나 부모님이 모르신다면 이 웹서비스를 통해 내가 어떤 수학장애가 있는지 알게되어 내공부를 더 봐줄수 있다.


(사진출처:MBC)


두 번째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방정식 비추면 순서대로 푸는 과정과 해답을 보여주는 앱...

방정식의 해결에 어려움을 느낀때, 그 방정식을 화면에 비추기만 하면 저절로 해답을 구해준다. 공식의 순서대로 해결책을 안내하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풀이방법도 얻을수있다. 예를들어, 만약 내가 구몬학습지를 풀때 세분수의 곱셈과 나눗셉아 나왔다. 근데 난 이걸 모른다 하면 카메라로 비춰 풀이과정과 해결방법이 나온다. 그럼 이걸 응용하면 난 구몬들 다맞을 수 있다.

이처럼 세계를 바꿀 10IT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학습능력도 향상 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