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자단을 끝마치며
작년과 요번년도를 했지만 깜빡하고 까먹고 기사를 않쓴게 많았다.
나중에 서야 알고 몰아서 써서 완성도가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쓰었다. 탐방으로 많은 것도알고
다른 애들이 쓴 기사로도 많은 것을 알았다.
초등학교때에 좋은 경험이었다.
나중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더 열심히 임해야 겠다
어린이 기자: 조덕
신흥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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