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T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마치며..

ETRI IT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마치며..

도솔초 이용현

2016년도 5기 ETRI IT 어린이 기자단에 합격한 후 2년이 지나고 벌써 6기의 활동을 마무리를 하는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6기에는 열심히 활동 하고자 했지만 기사를 작성하지 못해 많이 아쉽게 마무리 하게되서 후회가 되고 있습니다.

ETRI IT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저는 평소에 관심이 많던 IT기술 전시회(사이언스페스티벌,코엑스 탐방 등)를 통해 IT기술에 더 가까워졌고 또 청소년 취재 대회를 통해  제 꿈인 기자에 한발더 가깝게 해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특히 기자단 에서 만난 서울에 사는 지원이 그리고 제주도에 사는 승건이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서로 친해진 인연을 맺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또 이번 년도 발대식에서 강의를 해주신 KBS 최선중 기자님을 ETRI의 인연으로 기사를 피드백도 받게되고 기자님께서 진행해주시는 과대망상에서 직접 출연하여 영광적인 자리를 ETRI IT 기자단 덕분에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IT 기자단 활동을 마치면 이제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이제 다시 ETRI IT기자단으로 활동은 못하지만 2년동안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많은 배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현장탐방을 자주 참여하였지만 기사를 쓰지 못한것을 아쉽게 생각하고 앞으로 중학교에 올라가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 경험을 잊지 않고 나중에 기회가 주어 진다면 그때에는 후회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기사를 작성하는것도 부족하지만 ETRI IT 어린이 기자단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벌써 마지막 이라고 하니 아직 실감 나지 않고 이번 마지막 2월 현장 탐방은 열심히 참여하여 꼭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고 싶습니다.

ETRI IT 어린이 기자단 분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사를 다 작성 하고 나니 ETRI덕분에 맺게된 인연이 많았고, 실력이 늘었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