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자 기
타자기의 위대한 발전!
반안초등학교 4학년 이지우
타자기는 18세기와 19세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발명가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타자기를 발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타자기는 정확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속도가 빠르고, 값이 싸야 했다. 1867년 미국 발명가 크리스토퍼 숄스가 최초로 타자기를 발명해서 1868년에 특허를 얻었다. 1874년 총 제조회 사인 레밍턴사가 숄스의 타자기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타자기를 개발해서 시장에 내좋았다. 곧이어 다른 회사들도 타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성능이 좋은 휴대용 타자기가 출현한 것은 20세기 초반이고, 전동타자기는 1920년에 등장하였다. 단순한 워드프로세서의 초기 형태인 자동타자기는 1960년대 초반에 시장에 나왔고, 전자식 타자기는 1970년대 후반에 개발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자기 대신 프린터와 문서처리프로그램을 갖춘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타자기는 수동타자기, 정동타자기, 전자타자기로 나눈다. 수동타자기는 타자수의 손이 자판을 치는 힘으로 작동되고, 전동타자기는 정동기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타자수가 자 판을 가겹게 두드려도 작동되므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전동타자기를 사용하면 타자 속도도 빠르고 글씨도 깨끗하다.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휴대용 타자기도 있었다.
전자 타자기는 전동타자기와 비슷하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소형 컴퓨터가 들어 있고, 화면이 있는 것도 있었다. 또한 고속 인쇄에 사용되며 여백주기나 밑줄 긋기 따위 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고, 화면으로 타자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전자타자기는 대부분 기억장치가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이름, 날짜, 주소 따위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는 불러서 자동으로 타자 할 수 있다.
타자기는 20세기 후반에서부터 지금까지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위에서 말했듯이 프린터와 문서처리프로그램을 갖춘 개인용 컴퓨터가 개발되면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졌다.
외국에서는 스티브잡스, 스티븐 호킹들같이 유명한 전자기기 발명가들이 편리한 전자물건들을 만들어 내면서 사라졌다.
타자기는 요즈음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등 여러 가지 전자제품들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고, 아주 간편하여 타자기 대신 대체되어 사람들이 많이 쓰는 물건 중 1위로 뽑힐 만하다.
타자기의 기능을 대신한 제품들 (노트북, 프린터, 문서처리프로그램, 스마트폰, 컴퓨터)이 앞으로는 더욱 편리해져서 큐브같이 생긴 네모난 투명색깔만 들고 다니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화면을 자유자재로 늘리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미래에는 아예 책상이 컴퓨터로 바꿔져서 해킹이 되지 않고, 그 책상 주인이 앉아야만 작동된다. 그리고 가방을 들고 오지 않아도 책상이 알아서 챙겨주고, 업무도 그 책상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이 책상은 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 있어, 집에서 할 일이 있으면 줄이고 싶은 만큼줄여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도 있는 책상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같다.
처음으로 기자단에 글을 써 보는데, 자료를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기자단을 하면서 책을 찾아보는 습관도 길러질 것 같고,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들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같다. 비록 처음 써서 못 썻을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적으면서 실력을 쌓아야 겠다. 이지우 파이팅!!!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이미지사진, 21세기 웅진학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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