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션 - 타자기 타 자 기 타자기의 위대한 발전! 반안초등학교 4학년 이지우 타자기는 18세기와 19세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발명가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타자기를 발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타자기는 정확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속도가 빠르고, 값이 싸야 했다. 1867년 미국 발명가 크리스토퍼 숄스가 최초로 타자기를 발명해서 1868년에 특허를 얻었다. 1874년 총 제조회 사인 레밍턴사가 숄스의 타자기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타자기를 개발해서 시장에 내좋았다. 곧이어 다른 회사들도 타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성능이 좋은 휴대용 타자기가 출현한 것은 20세기 초반이고, 전동타자기는 1920년에 등장하였다. 단순한 워드프로세서의 초기 형태인 자동타자기는 1960년대 초반에 시장에 나왔고, 전자식 타자기는 1970년대 후.. 더보기 음악도 스마트폰 으로 들어 줘야 제 맛~음악을 듣는 도구에 대한 역사 음악도 스마트폰 으로 들어 줘야 제 맛~~ {음악을 듣는 도구에 대한 역사} 부천 부인초등학교 6학년 김동욱 축음기 ⇨ 카세트녹음기 ⇨ 워커맨 ⇨ 휴대용CD플레이어 ⇨ MP3플레이어 ⇨ 스마트폰 우리들 세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지만 아빠와 할아버지세대에서는 어떻게 음악을 들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할아버지때는 축음기를 이용해 음악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빠도박물관에서만 보셨지만 축음기는 나팔모양의 스피커를 가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카세트녹음기입니다. 아빠가 나정도 나이 때 카세트녹음기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빠는 녹음이 되는 아빠의 목소리에 신기해하셨답니다. 이제는 새로워졌습니다. 바로 워커맨입니다. 워커맨은 최초의 휴대용 카세트테이프플레이어인 셈입니다. 워커맨은 카세트테이프보다 조.. 더보기 삐삐의 사용법과 지금, 미래 삐삐의 사용법과 지금, 미래 황현서 내가 조사한 제품은 삐삐이다. 삐삐는 무선호출기가 원래 명칭인데 호출 신호가 ‘삐삐’라는 소리를 내어서 삐삐라고 불리게 되었다. 삐삐는 엄마 아빠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인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전화 통화를 원하는 사람의 삐삐 번호로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대방이 전화를 해주는 방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였다. 공중전화에 가서 상대방의 삐삐 번호를 누르고 음성을 녹음하면 상대방이 다시 공중전화기로 자신의 삐삐번호와 비밀번호를 눌러 녹음된 음성을 듣기도 하였다. 또 서로서로 암호를 만들어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8282(빨리빨리) 1004(애인), 7179(친한 친구), 0124(영원히 사랑해) 등등의 암호를 정하여.. 더보기 이전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 4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