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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IT기자단을 하면서 느낀점

<IT 기자단을 하면서 느낀점>

-대전 삼천 초등학교 김민주 기자-

<IT기자단을 하게 된 계기 & 느낀 점>

(계기)

나는 계기를 먼저 쓰고 싶다. 왜냐하면 계기가 없다면 느낀점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IT기자단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우리 오빠가 기자였는데, 계속 옆에서 보다가 나도 한 번 기자가 되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

(느낀 점)

내가 처음 합격해서 느낀점은 정말 설레고 기대되었다.

그리고 처음 현장탐방을 갔을 때에는 너무 기대되어서 원래 내가 다니던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즐겁게 체험하였다. 그리고 5월 개인미션을 쓸 때 에는 처음쓰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썼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특히 내가 상상하여서 일기를 쓴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못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주제가 나와서 정말 재미있었고, 내 상상력의 폭이 넓어진 듯한 기분도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내가 ETRI IT 어린이기자단을 하면서 과학을 더 잘 알게 되었고, 과학기술을 적용해서 우리 가정에서 쓸 수 있는 것들도 알게 되었고, 나도 한 번 쯤은 ETRI 연구팀이 되어서 연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상상이지만 말이다. ^^

IT 기자단을 하면 좋은 추억과 많은 체험을 쌓을 수 있어서 내년에도 나는 꼭 IT 기자단을 신청 할 것 이다!

<ETRI에서 개발한 기술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는지>

나는 이 주제에는 지니톡을 쓰고 싶다. 이유는 지니톡은 내가 직접 사용했던 어플 이기도 하고, 구글 보다 더 뛰어난 해석기인 동시에 ETRI 에서 발명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출처 : 네이버)


지니톡은 구글보다 더 뛰어난 해석력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예을 들자면'I like kimchi'라는 문장을 '나는 김치를 좋아합니다'라고 정확히 번역한 반면 구글 번역기는 '나는 김치를 좋아'라고 변역했다.

이처럼 지니톡은 정말 뛰어난 언어 해석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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