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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12월 개인 미션

          

IT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느낀 점

 

본 기자는 제 4기 IT 어린이 기자단에 뽑혀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나에게   IT 어린이  기자단은 매우 큰 역할을 해 주었다.

처음으로 가장 좋은 점은 IT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다. 원래는 이 분야가 그냥 과학기술만 발달시키는 분야인 줄 알았는데 컴퓨터 하드웨어,통신장비,여러가지 과학적인 앱들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해주고 세상을 위해 환경적이고 편리한 물품들을 생산해내는 분야인 것을 알았다. 만약 이 분야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쓰는 스마트폰, 컴퓨터도 없었을 것이다.

다음으로 평소에 참가할 수 없었던 과학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에트리 기자단에서는 여러 과학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사이언스 페스티벌,WORLD IT SHOW,아두이노와 브레드 보드에 대한 강연 등 이 있었다.  알지도 못했던 행사에도 가서 현장 탐방 기사도 쓰고 설명도 듣고 좋은 경험을 했다.

마지막으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원래의 내 꿈은 확실치 못하고 항상 고민을 했는데 IT기자단에서 개인 미션도 쓰고 현장 탐방 기사도 쓰며 환경적인 수소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그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ETRI가 어떤 기술을 내놓아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나?

에트리가 만든 기술들은 셀 수 없이  많고 그 기술과 성능 또한 훌륭하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가장 상용화 되고 좋은 기술은 휴대 인터넷 WIBRO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지금 쓰는 LTE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초로 가지고 다니는 인터넷이 시연된 것이다.이 기술로 화상 통화도 가능하고, TV도 보고 휴대폰으로 검색도 하고,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것도 다 그 덕분이다.

 

 

또한 에트리에서는 OLED라고 하는 조명을 개발해냈다. 이 조명은 LED 발광 다이오드를 대신할 차세대 조명이다.빛을 산란시키도록 기판에 나노 구조체를 만들고 굴절률이 높은 복합 소재를 이용해 표면을 평평하게 만든다. 따라서 에너지 절감으로 친환경적,얇고 가벼움,선명한 색감과 눈에 편안한 것이 특성이다.그러나 LED에 비해선 높은 가격,전력소모가 장애물이었다.

 

(사진출저:Daum)

                                                                               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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