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인미션'IT어린이 기자단 소감'

ETRI IT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학운 초등학교 4학년 2반 유민석

느낀 점: 나는 원래 IT,정보통신,새로운 기술등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원래 그런것은 어른들이나 하는 것이고, 또 어려운 것이라고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ETRI IT 기자단을 하고부터 정보통신, 컴퓨터, IT기술 같은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이나 신문에서도 IT라는 문자가 있으면 다시 보게 되었다. 

또, 좋았던 점 은 매달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자 인터넷 검색과 책을 찾아보며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사를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기자라는 꿈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수상도 받아서 보람을 느꼈다.

나에게는 너무 좋은 경험 이었던 것 같다.

ETRI기술이 우리 생활에게 주는 편리함

ETRI 기술 중에는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아주 많다.

나는 그중에서도 ‘광통신‘에 대해 발표하고 싶다.

광통신은 우리나라를 IT강국으로 만들어준 핵심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정보는 빠르기가 생명이다.

같은 정보가 있어도 그 정보를 먼저 얻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것이다.

광통신이 사용되면서 더 많은 양의 정보가, 아주 빠르게 우리에게 전달되어 우리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기술들의 맨 기초가 바로 광통신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광통신이 우리생활에 끼친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