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어린이 기자단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진 계기가 되었다. >>
2년간의 IT어린이 기자단 활동은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 많이 가지게 하였고,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IT 관련 상식부터 현대 최신 IT 기술까지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IT 어린이 기자단 취재활동 덕분에 알지도 못하고 넘어갈뻔 했던 박람회와 전시장등을 관람할수 있었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정보를 얻는 기회도 된것 같다.
우리반 친구들은 내가 취재활동 가서 알아온 최신 IT 기술을 듣더니 놀라워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내가 대단해 보이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올해에는 작년과는 다르게 한 학년이 올라가면서 바빠졌고, 그래서 기자단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올해 IT 어린이기자단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 5월30일 코엑스에서 열린 < WORLD IT SHOW > 박람회 탐방취재이다.
그곳에서 나는 드론, SUHD TV, 아이언맨 S6 등 신제품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특히 이때에 엄마가 사준 드론 덕분에 최신IT제품에 더 친밀감이 느껴졌다.
나는 기자단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 보았다. IT 신기술 기사쓰기(개인미션)등의 활동을 통해 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더 많이 알게되었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는 친구들만이 아니라 IT어린이기자단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수 있으니 모두 도전해보라고 다른 또래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제목 - 초보운전자에게 주차 자신감이 생겼다 >>
ETRI는 1986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나는 오늘 ETRI에서 개발한 많은 기술들 중에서 2013년에 개발된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무인 발렛파킹'기술을 소개하겠다. 이 기술은 차 안에 달린 5개의 카메라센서와 10여개의 초음파 센서가 주차면에 설치된 센서와 감응해 완전 자동 주차를 유도할수 있는 기술이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운전자는 건물의 주차장 관리 서버에 접속만 하면 끝이다.
이제는 초보운전자들도 쉽게 주차를 할수 있는 것이다. ETRI는 이 기술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 선보인다고 한다. 앞으로 3년만 기다리면 주차하다 접촉사고 나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초보운전자에게도 주차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 ETRI가 더욱 더 많이 이런 기술을 개발하길 바란다.
<출처:ETRI 홈페이지>
서울양천초등학교 6학년4반
IT어린이기자단 우준혁
페이스북 좋아요는 엄마 아이디로 했습니다.(신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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