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인미션

제목: 맛있는 과학 정보산업과 컴퓨터

지은이:김지윤 그림:진주

                                                                   김포 학운초  유민석

이 책에는 컴퓨터의 개발과 로봇들, 그리고 많이들 알고 있는 유비쿼터스에 대해 나온다.

유비쿼터스는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있는 것"을 말한다.

버스 정류장에 있는 시스템, 휴대폰 등이 유비쿼터스 라고 할 수가 있다. 

정보는 쉽게 말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산업은 정보에 관한 사항을 다루는 사업을 정보산업이라고 한다.

정보산업에도  단점과 장점이 있다.

먼저 장점은 정보들을 함께 나눌수 있게 되었고, 여러가지 정보에 대하여 알수 있게 되면서,많은  편리한것들을 공유하고, 누리게 해준다.

하지만 단점은 누구에게나 사생활을 침해당하게도, 침해하게도 될수 있으며, 남을 비방할수도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컴퓨터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1세대컴퓨터에서에서 5세대컴퓨터까지 다 나온다.

1세대는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로, 애니악을 말한다.

하지만 진공관이 너무 무거웠고, 또 크기도 엄청나서 집집마다 설치하고 쓸수 는 없었다.

2세대는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컴퓨터로, 1세대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1개의 트랜지스터가 망가지면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3세대는 직접회로를 이용한 컴퓨터로, 직접회로는 IC 회로라고도 한다.

이 IC회로는 트랜지스터 1000개 쯤의 효율과 맞먹는다.

제 4세대는 고밀도 직접회로를 이용한 컴퓨터다.

고밀도 직접회로는 직접회로에 여러가지 기능을 넣은 회로다.

이로써 컴퓨터의 크기는 더욱 작아 졌고, 더 빠르게 되었다.

마지막 5세대는 고밀도 직접회로를 더정밀하게 만든

초고밀도 직접회로를 이용한 컴퓨터다. 크기가 작아짐은 물론 성능도 뛰어나고, 모든 사물을 인터넷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IOT )이 가능하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정보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크게 느꼈다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조금 가지고 있는 사람은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 꼭 기억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상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