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컴퓨터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코딩교육을 배우면서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것은 배우게 되었다.
보통 우리 청소년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많이 즐기는데 사실 남이 만들어 놓은 게임을 그냥 하는 것보다 자기가 만든 게임을 세상 사람들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코딩프로그램을 배우면서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나도 노력하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위인전을 읽어 보았는데 두 사람 모두 남다른 의지와 열정, 시대를 앞서가는 놀라운 상상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IT 전문가가 된 것이다.
프로그램을 만든 것도 중요하지만 남다른 상상을 많이 해서 과연 어떤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가를 고민하는 두 사람을 보면서 나도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기만의 전문분야를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워야 할 것 같다. 또한 시작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언젠가 나도 두 사람처럼 세상을 놀라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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