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현장탐방 기사

 

성균관대학교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대전 동화초등학교 4학년 홍석현

 

 

 

 

1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김길호 교수님에게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에 대해 배웠다.

1 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의 길이이다.

나노 소재를 이용한 나노 기술은 우주선, 로봇, 양자 컴퓨터, 원격 질병 감지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1398년에 세워져서 617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학교이다.

그리고 천원 지폐 이퇴계 선생님 옆에 있는 건물이 성균관대학교라는 것을 알았다.

 

 

 

2.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은 1층, 2층, 3층, 5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곳에는 예전 전화기, 흑백 텔레비전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그 중에 웃으면 사진이 찍히는 카메라와 영화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고 끝이 나면 문처럼 조각조각 나누어 열리는 것이 재미있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 청소기, TV, 최초 세탁기 등 250개의 진품 유물들이 있는 곳이었다.

 

전구의 원리를 터치 스크린으로 설명해 주는 곳이다.

 

 

 

아래는 세계 최초의 흑백 TV이며, 당시에는 아주 유명했다고 한다.

 

 

 

 아래는 엄청난 고화질의 80인치 TV인데 가격은 700~800만원 이라고 한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은 새롭고 재미있는 체험이 가득찬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