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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1월 현장탐방기사---부천 김동욱

ETRI 기사문

부천부인초등학교 김동욱

 

김길호 교수님의 강연, 연구소 탐방

나노 과학과 나노 기술에 대하여 강연을 해주셨다.

나노(Nano)라는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난쟁이를 뜻하는 나노스(Nanos)에서 유래한 말로 ‘10억 분의 1(10⁻⁹)’을 의미한다.

머리카락 한 가닥의 두께는 0.1mm 하지만 0.1mm를 나노미터 단위로 나타낸다면 100,000nm 가 된다. 그 얇은 머리카락을 10만 나노미터개로 나눌 수 있는 셈이다.

나노는 0차원부터 3차원으로 나눌 수 있다. 0차원은 풀러린’, 1차원은 탄소나노 튜브’, 2차원은 그래핀’, 3차원은 그래파이트이다.

그래핀은 가임연구팀이 흑연가루를 테이프로 붙였다가 떼었다가를 반복하여 발견하였다.

 

 

 

그래핀은 다이아몬드보다 높은 열전도율, 구리보다 좋은 전기 전도성에 강철보다 강하기도 하여 현재와 미래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그래핀은 얇고 휘어져도 전기가 그대로 흐를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전자 산업에 많이 쓰일 것이다.

이러한 나노기술은 여러 가지 디스플레이와 생명공학분야, 정보기술이나 항공우주, 신소재분야의 발전으로도 많이 쓰일 것이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S.I.M)

 

 

 

5층 여러 가지 그 시대의 발명품과 관련된 영상을 보고 그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전기, 조명(전구), 통신, 가전, 라디오의 발명과 발견 과정과 역사를 영상으로 보며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그중에는 전구와 모스부호 전신기 등 이 있었다.

 

 

 

 나는 그중에 전기(전구)에서 사람들은 전기로 빛을 만들어 밤을 낮으로 바꾸었다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3층 여러 가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기들 그리고 최초의라는 호칭이 붙은 기기들을 보고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의 옛날 것들이나 최근 기술들을 이용하기 전의 폰들이나 전화기는 어땠는지 살펴보았다.

 

 

 

 최초의 스마트폰, 최초의 문자가 되는 폰, 최초의 GPS가 되는 폰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최초의 폰, 전화기를 직접 보았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많이 불편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층 최근의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홈을 봤다. 스마트홈은 자신이 원하는 시각에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집의 상황을 확인하고 집의 전자기기를 조종하여 집을 치우거나 정리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핸드폰과 전자기기를 보았다. 옛날것과는 많이 다르게 변했다. 그많큼 우리 IT기술도 많이 발전하였다.

 

사진출처:(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1,2,3,4)

사진1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0

사진2  직접 찍음

사진3,4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