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성균관대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성균관대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조연우 기자   

성균관대학교에서

성균관대학교에서는 나노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다. 성균관대학교의 김길호 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고 강의 제목은 <나노과학과 나노 기술>이였다.

나노란...

나노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난쟁이를 표현하는 나노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10억분의 1을 의미한다.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의 길이다.나노기술이란 머리카락 한개를 10억분의 1로 나누는 것이다.

나노의 0차원, 1차원, 2차원.

 나노도 0차원, 1차원, 2차원이있다.나노의 0차원인 풀러렌은 미국의 건축가 비크민스터 풀러가 남은 그을음에서 찾아낸 새로운 물질로 지름 약 1나노미터인 축구공 모양이다. 나노의 1차원은 탄소나노튜브로 일본전기회사의 이이지마 박사가 발견했다. 열전도율이 높고 철강보단단하며 탄성이 존재한다. 마지막인 나노의 2차원은 그래핀으로 흑연에서 분리 그래핀을 분리한 것이다.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스카치 테이프로 분리하였다.

0차원


나노소재인 그래핀은 전자이동도가 높아서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고 이미 스마트폰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 철보다 200배 더 단단한 것을 특징으로 비행기나 군용 장갑차등을 만들고 있다. 나노 소재 그래핀은 미래에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될 것이다.


나노기술과 나노기술 응용분야

 나노기술이란 원자, 분자 정도의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조립,제어하며, 혹은 그 성질을 측정, 규명하는 기술이다. 또, 나노미터 수준의 작은 물건을 만들거나 원자나 분자를 자유자개로 조작하는 것이다.

 

나노 기술은 응용분야가 다양한데, 양자컴퓨터,플랙시블 디스플레이등이 있는 정보기술 나노패치 의료기,바이오센서 등이 있는 생명공학,마이크로 우주선,나노로봇 등이 있는 항공우주, 그래핀, 탄소나노튜브등이 있는 신소재. 이렇게 나노의 기술은 다양하다. 나노기술이 더 발전하면 우리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거라고 생각한다.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은 삼성의 홍보를 담당하는 곳이다. 5층은 홀1,3층은 홀2, 2층은 홀3로 되어있다.

홀 1

홀1은 '발명가의 시대' 라는 주제로 꾸며져 있었다. 실제 발명가들이 만든 그때 발명품이 있었다. 전기를 만드는 통,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 모스 부호 전신기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전기에 대해 궁금해했는데 전기의 비밀을 밝혀내고 나서 전길를 만드는 통에서 전기를 저장하는 통까지 만들었다.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만들기 위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 백영전구가 오래 가려면 필라멘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렇게 발명가들을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사람들에게 더 편리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홀 2

 홀2에서는 디스플레이의 발명으로 달라진 우리 삶과 더 발전한 IT기술을 소개한다. 더 작아진 진공관 라디오 부터 최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 흑백 TV의 발명과 컬러로 바뀐 화면까지.휴대폰도 있었다. 



홀 3

홀3에는 미래의 기술이 있었다. 우리가 미래에 태어났다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할 것이다. 가상현실이 더 발전한다면 어떤게 진짜인지 구분을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