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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나의 미래 하루

나의 미래 하루

ETRI IT 어린이 기자단 4기 이상민(대전느리울초 4)

 

나의 하루는 침대에서 몸의 건강 상태가 체크되면서 시작된다. 내가 좋아하는 이브이 포켓몬과 하루 종일 함께 한다. 

오늘 아침은 7시에 일어났다. 어제 늦게 자서 조금 늦게 일어났다. 우리 집엔 집안 일을 해 주는 로봇이 있다. 로봇이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한다. 로봇은 1등 요리사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공기를 마시면 입이 깨끗해지는 특수 공기를 마시고 출근을 했다. 내가 특허낸 공간 이동장치인 LTEA 공이 +를 이용해 깜짝할 사이에 회사에 도착했다. 회사에서는 자판을 생각하는데로 빠르게 저절로 쳐져서 문서를 쉽게 만들고, 물체를 띄어 저절로 쓰는 연필로 손을 안 써도 적을 수 있다.

점심은 로봇이 집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배달되어 와 먹었다. 오늘은 무척 더운 하루여서 집에 오자마자 가상공간에서 이브이와 수영을 하였다. 안경을 쓰면 주변이 수영장이나 바다가 된다. 가상공간이지만 주변의 온도를 내리거나 올릴 수 있고 그 곳 환경의 똑같은 소리와 느낌이 난다.

밤에 친구들과 바베큐 파티를 하고 포켓몬스터 시합을 하였다. 신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