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민주
난 오늘 내가 만든 작품을 특허신청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발명품이 되었다.
그 발명품의 이름은 ‘포포’라는 것 이다.
이렇게 생겼는데, 사람이 의자에 앉으면 바퀴가 저절로 굴러가면서 센서를 통해 사람들을 피해간다. 그리고 급할 때는 저 로켓으로 하늘을 난다. 그리고 휴대용 이므로 유리판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뒤로 접어들면서 태블릿 패드가 된다.
그리고 태양광으로 충전해서 달리기 때문에 친환경이여서 가스를 쓸 일이 없어질 것 이다.
난 내가 이런 것을 발명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해주었으면 좋겠다.
난 지금 21살 아직 꿈 많은 대학생이다. ETRI 멘토 대학생이기도 하다.
열심히 해야겠다. 내일은 화성으로 현장 탐사를 떠나기 위해 '포포'가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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