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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대전원평초등학교 김자함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요? 잘 살펴보면 컴퓨터, 휴대폰 등에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기술들이 있는데요. 그러한 기술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컴퓨터 윈도우10의 설정 옵션에서 내레이터기능(화면의 모든 요소를 읽는 기능)과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돋보기기능이나 색반전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윈도우7에서도 내레이터 기능, 돋보기 기능 등이 있으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진참고) (그외 제어판→접근성→접근성 센터→컴퓨터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권장사항 보기(손놀림)) 휴대전화 휴대전화에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 있는데요. 귀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아기의..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첨단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첨단기술 대전전민초등학교 5학년 박준우 장애인은 일반인보다 기술들을 많이 못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장애인, 노약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 안전을 위한 기술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청각장애인은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일반인보다 큽니다. 시계처럼 손목에 차서 사용하는 기술을 생각해봤습니다.시각장애인이 불 가까이 있을때는 시계에서 불이야 소리와 함께 괴음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시각장애인은 '불 가까이 있구나' 생각하고 피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 네비게이션입니다. '네비게이션은 차에만 단다' 라는 편견은 버리고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알려주면서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알 수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으면 음성.. 더보기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기술들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기술들 대전어은초 조지웅 기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인. 이러한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이 다양하게 개발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을 소개하고 제가 생각한 기술도 소개하겠습니다. 1.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술 -엑스플로르 엑스플로르(Xplor)는 영국 버밍엄시티대학 학생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얼굴 인식 기능을 탐재한 지팡이입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해 10m까지 지인이나 친척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엑스플로르를 이용하려면 먼저 얼굴 관련 정보를 SD카드에 이미지로 담아둡니다. 이 제품은 GPS와 블루투스 통신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인을 발견.. 더보기
<공지사항> 7월 현장탐방 조편성 공지 7월 현장탐방 조편성 공지 안녕하세요 IT어린이기자단 여러분 이번 7월 현장탐방 조 편성 공지드립니다. 7월 현장탐방 참여자분들은 조 편성 공지를 확인하시어 각자 어느 조에 편성되어 있는지 확인 후 모였을 때 자기 조를 찾아 줄을 서 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의 이름을 찾을 때는 Ctrl+F를 눌러 찾아주세요 1조김종현장윤지글꽃초최지은문지초김민서문지초박서진문지초2조김진성김재민노은초김민소노은초박채연성룡초육민영성룡초이태영태랑초3조박상준이지원연양초이지호연양초정수환연양초윤나연대덕초김민경대덕초4조이미소황규영반석초정다인반석초신동호종촌초김아윤배울초김도율배울초5조임지연김한길전민초서준희전민초박준우전민초최희주둔원초김민서문정초6조정예슬김민겸잠동초정아림심석초정성우보평초구민국사하초김민주삼천초7조김동영김민정상원초이승원서화초이소영.. 더보기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대전샘머리 초등학교 김건우 인공지능의 도움 요즈음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고 있고, 인공지능의 활동분야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인공지능이 장애인에게 주는 도움을 조사하게 되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있어 디지털 세계는 접촉하기 힘든 먼 나라 이야기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 컴퓨터영상, 영상인식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시각장애인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해주는 기술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7일 영국의 소비자 중심 과학기술 비평지 ‘알퍼(alphr)’에 따르면 기술개발 선두에 서 있는 기업들 중에는 스타트업도 포함돼 있다. 태블릿 등 새로운 발상의 기기를 만들어 시각장애인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호주의 스타트업 ‘BLITAB’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곳에서는 시..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호계초등학교 4학년 김재훈 1. 장애인을 위한 기술 현재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다. 더 다양한 발전을 이루어서 장애인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기술, 인공장기 등이 개발되고 있다. 어떤 기술이 생기면 좋을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시각장애인일 경우 이어폰과 같이 귀에 꽂아서 소리로만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처럼 센서로 보이지 않는 앞의 상황을 설명해주어 시각장애인의 위험을 예방하고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지팡이에 인공지능 센서를 달아 계단이나 횡단보도, 난간 등을 감지하고 알려주게 한다. 청각장애인을 경우 귀는 들리지 않지만 눈으로는 볼 수 있기 때문에 위의 글과 같은 형태.. 더보기
고령자와 노약자를 위한 나만의 해결방법(대전상원초등학교 송다연) 우리나라는 신약 개발 기술과 뛰어난 의료기술 발달으로 인해 대한민국에게는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변화는 고령자의 비율이 5%도 되지않았던 나라가 고령화 시대를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주변을 둘러보아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고령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인국의 많은 비중을 찾이하는 고령자는 사실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예를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고령자들의 불편함을 쉽게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고령자분들을 위한 나만의 해결방법을 재시해보려고 한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의 경우이다. 지하철에는 분명히 노약석이라는 고령자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노약자들에게 그 자리..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구 출처 : http://jik9u.tistory.com/13 [스타일링 시계,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시계, The Bradley Timepiece] 인천백석초등학교 5학년 안효건 기자 스타일링 시계,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시계, The Bradley Timepiece 몸이 불편한 장애인, 즉 시각 장애인들은 시간을 어떻게 확인할까요? 이원의 창업자 김형수 대표는 단지 시각 장애인을 생각하여 브레들리 타임피스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의 단순한 대화를 통해 브레들리 타임피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음성시계를 차고있던 그 장애인은 수업에 방해를 줄까 걱정되어서 옆에 있는 친구(김형수 대표)에게 시간을 물어보게 되었고, 김형수 대표는 그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브레들리 타임피스'를 만들.. 더보기
7월 현장탐방 대전상원초 김민정 7월 현장탐방 신청합니다. 더보기
현장탐방신청합니다. 서울태랑초 6학년 이태영 7월 현장탐방신청합니다. 대전사는 6학년 박채연 친구랑 같은 조 되면 좋겠습니다. 학교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