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평초등학교 김자함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요? 잘 살펴보면 컴퓨터, 휴대폰 등에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기술들이 있는데요. 그러한 기술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컴퓨터
윈도우10의 설정 옵션에서 내레이터기능(화면의 모든 요소를 읽는 기능)과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돋보기기능이나 색반전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윈도우7에서도 내레이터 기능, 돋보기 기능 등이 있으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진참고)
(그외 제어판→접근성→접근성 센터→컴퓨터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권장사항 보기(손놀림))
휴대전화
휴대전화에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 있는데요. 귀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아기의 울음소리나 초인종 소리를 감지하면 알려주는 기술, 알림을 받거나 알람이 울리게 되면 플래시 불빛으로 알려주는 기술 등이 있습니다.
또한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배경과 구분될 수 있도록 하거나 화면의 내용일 확대하는 기술들도 있고 컴퓨터와 같이 글자를 읽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혹은 앱의 알림을 읽어 주는 기능등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 있습니다.
(위의 설정은 환경설정→접근성에서 설정 가능,s6 edgd기준으로 함)
생각한 기술
이러한 기술외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귀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무슨 말을 하는지 휴대폰 화면이나 기기에 나와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입모양을 보지 않고 휴대폰 화면을 보아서 조금더 정확하게 알아서 조금더 정확하게 대화를 할수 있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눈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책(교과서)에 그림(사진)을 입체적으로 만들고 밑에 그 그림이 무슨 그림인지 추가로 설멍해 놓아서 조금더 이해를 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입체적이기 때문에 책의 두깨가 두꺼워 질 수 있음으로 그쪽 페이지가 펴지면 인식이 되어서 그림이 입체적으로 변하게 만들어 책의 두깨도 줄일 수 있게 만듭니다.
이렇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들이 있는데요. 이러한 기술들이 더욱 많이 개발되어 모든 사람들이 조금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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