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첨단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첨단기술

 

대전전민초등학교 5학년 박준우

 

  장애인은  일반인보다 기술들을 많이 못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장애인, 노약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 안전을 위한 기술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청각장애인은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일반인보다 큽니다. 시계처럼 손목에 차서 사용하는 기술을 생각해봤습니다.시각장애인이 불 가까이 있을때는 시계에서 불이야 소리와 함께 괴음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시각장애인은 '불 가까이 있구나' 생각하고 피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 네비게이션입니다. '네비게이션은 차에만 단다' 라는 편견은 버리고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알려주면서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알 수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으면 음성입력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글래스입니다. 이 스마트 글래스는 말한것을 글로 바꾸어 안경에다 글이 띄워져서 소리를 못듣는 청각장애인도 무슨말을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 편리함을 위한 기술입니다.청각장애인은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말을 못할때가 있어서 불편할 때가 많았을 것 입니다.  어떤 기기에다 자기가 말하고 싶은 말을 입력하고, '말하기' 버튼을 누르면 말이 나오는 것 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  나대신 말을 할수 있는 것이니, 전혀 답답하지않고 말을 할수있습니다.그리고, 태양광 휠체어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휠체어를 대부분 타고 다닙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혼자 미시는 데 가끔 힘들때 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배터리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것이 태양광 휠체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