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에서 펼쳐진 2015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15년 4월 11일부터 12일 까지 열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15년째 진행 돠고 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다수의 사람들이 5개 이상 체험하는 경우가 드물다. 가는 곳마다 예약 마감인 경우와 늦은 시간에 오라는 경우가 많았다. 실내에는 그나마 사람이 많이 않아 2-4개는 할수 있었다. 그중에도 개구리를 3D프린터로 뽑아서 개구리에게 무늬를 입히는 것이다. 개구리의 수전사 방법으로 무늬를 입히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물, 개구리(3D프린터로 뽑은 것), 휴지, 컵, 필름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 아세톤과 비슷한 것이 필요하다. 먼저 컵에 물을 5분의 4정도 넣고 필름을 위에 놓고 아세톤 비슷한 것을 뿌린 다음 개구리를 물속에 넣어 주면 된다. 바로 개구리를 빼주면 개구리 겉.. 더보기
ETRI IT어린이 기자단 첫탐방을 다녀와서 ETRI IT어린이 기자단 첫 탐방을 다녀와서 -대전 삼천 초등학교 4학년 김민주 기자- 2015년 4월 11일 토요일에 대전에서 열리는 34회 사이언스데이에 ETRI 4기 IT어린이 기자단 첫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대전에서 열리는 34회 사이언스데이는 2015년 4월 11일~4월 12일까지이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적 체험들을 만날 수 있었다. ETRI IT 어린이 기자단은 국립중앙과학관 정문에서 1시 반에 모여 조별로 활동하였다. 먼저 첫 번째로는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4가지 종류의 그림 중에 1가지를 골라서 플라스틱판에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저씨에게 드리면 아저씨가 그 플라스틱판을 오븐에 넣고 5분동안 구워준다. 그러면 플라스틱판이 작아지고, 마르면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는 뒤에.. 더보기
사이언스 데이를 다녀와서 ETRI IT 어린이기자단 구민경 나는 4월1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대전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엄마와 함께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IT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참가하기 때문이다. 사이언스 데이는 봄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가장 큰 과학 축제라고 소개를 들었다.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만났다. 나는 1조인데 친구들이 많이 왔다. 심지어 경기기도에서 온 친구도 있었다. 경기도에서 온 친구 이름은 권서은이다. 우리 조는 최원정 멘토 선생님과 함께 체험을 시작했다. 멘토 선생님은 친절했다. 과학관에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행사에는 연구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준비를 한 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