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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IT어린이 기자단 국립중앙과학관 탐방 ETRI, IT어린이기자단 국립중앙과학관 탐방 지난 4월11일에 대전국립과학관 으로 IT어린이기자들이 현장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탐방은 약70명의 어린이가 함께하였다. 국립중앙과학관에는 매년2회씩 진행되는 사이언스데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사이언스데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였다. 사이언스데이를 매년 주최하는 이유는 어린이학생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체험할수 있는 창의체험 축제를 주최 하였다. 사이언스데이는 여러가지 부스체험을 운행한다. ㅣ 부스체험 종류는 쉐이크 모양 만들기,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나만의 컵 만들기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 부스 체험이 많다. 이번 사이언스데이에는 학교약 50~60여개,업체 약40여개가 참여하였다고 한다. 학교에는 서울대학교,KAIST,동아대학교,세종국제고등학교,대.. 더보기
이제는 사라진 기술, 모스 부호 이제는 사라진 기술, 모스 부호4기 IT 어린이 기자단 대전반석초등학교 5학년 정다은 통신 기술이 근대에 만들어 졌다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통신 기술은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핸드폰처럼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는 기술은 19세기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그 예가 바로 모스부호이다.모스 전신기 (출저: 두산동아백과)모스부호는 1838년, 미국의 새뮤얼 모스가 전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부호이다. 모스 부호는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1844년, 드디어 대중화 되기 시작했다. 모스 부호는 짧은 전류(점)와 비교적 긴 전류(선)으로 이루어진 신호를 알파벳과 숫자로 표시했다. 이 기본적인 구조는 아직도 세계적으로 공통된 모스 부호의 구조이다. 그.. 더보기
전화기의 역사 1.주제 : 지금은 사라지거나 다른 제품으로 대체된 옛 전자제품 2. 제목 :전화기의 역사 3. 이름: 대전반석초등학교 4학년 오수인 전화기는 대부분이 벨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무치가 만들었다고 한다. 무치는 전화기를 만들어 특허를 내려고 가는 도중에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벨과 그레이가 특허를 내려고 달려왔을 때 1876년에 벨이 먼저 특허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기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이유는 1876년 3월 10일, 벨은 조수 왓슨과 전화 실험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벨이 왓슨에게 “왓슨, 빨리 내 방으로 올라오게!”라고 말을 했는데, 왓슨이 벨이 있는 곳으로 왔다. (그림) 1876년 미국의 알렉산더 벨(Alexander G. Bell)이 발명한 최초의 전화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