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라져가는 음악미디어들 > 대전외삼초등학교 오세인 사라져가는 음악미디어는 레코드, 오픈릴 테이프, 카세트 테이프, 축음기등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레코드를 조사해 보았는데요, 레코드는 원반의 틈을 바늘에 기록된 대로 써서 소리를 재생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레코드는 오래 사용하면 바늘이나 틈도 닳습니다. 두 번째는 오픈릴 테이프입니다. 오픈릴 테이프는 1935년에 발명되었습니다. 이 오픈릴 테이프라는 기계는 자기 테이프를 사용하고, 녹음,재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카세트 테이프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는 테이프 면에 음성데이터를 자화시켜 저장하는 원리입니다. 재생을 하면 그 자화된 정보를 헤드를 통해 다시 읽어드리며 그 신호는 내부 회로에서 증폭 등 여러 과정을 거쳐서 스피커를 통해 나오게 됩니다. 네번째는 축음기입니다...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 사이언스데이 대전관평초등학교 4학년 최형욱 기자 2015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창의적 상상, 꿈꾸는 생각의 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제 34회 사이언스데이’가 개최되었다. 사이언스데이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과학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공연, 이벤트 행사, 특별전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되는 과학행사이다. 전국 초·중·고, 대학생 등 6만 여명이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별전시관에서는 출연. 무한상상과학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에서는 Scool Zone을 비롯하여 Edu zone, 창조 zone 등 과학 체험이 진행되었다. 본 기자가 관심있게 체험한 내용은 한국표준연구원의 ‘재미있는.. 더보기
세종대와 기념관에서 처음만난 타자기! 수동식 타자기 대전 동산초등학교 윤성빈 내가 이번에 조사한 것은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보았던 ‘ 수동식 타자기’ 이다. 수동식 타자기의 역사는 1714년에 영국에서 최초의 특허가 있었지만 현재 기록은 남아있지 않는다고 한다. 최초로 사용되었던 것은 1867년 트리스토퍼 숄스, 카를로스 그리덴과 사무엘 소울에 의해 발명이 되었다. 현재에는 타자기 대신 컴퓨터나 노트북 휴대전화와 같은 기계가 생겨났으며 타자기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 또한 컴퓨터의 보급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다. 타자기의 종류는 기계식, 전자기계식, 전자식으로 구분이 된다. 기계식 타자기는 수동이며 글자판을 누르면 활자판이 탄소리본을 때려서 글자를 찍는 타자기 이다. 전자식 타자기는 글자 휠에 망치가 충격을 주어 글자가 찍히는 타자기이다. 전자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