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라져가는 음악미디어들 > > 대전외삼초등학교 오세인
사라져가는 음악미디어는 레코드, 오픈릴 테이프, 카세트 테이프, 축음기등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레코드를 조사해 보았는데요, 레코드는 원반의 틈을 바늘에 기록된 대로 써서 소리를 재생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레코드는 오래 사용하면 바늘이나 틈도 닳습니다.
두 번째는 오픈릴 테이프입니다. 오픈릴 테이프는 1935년에 발명되었습니다. 이 오픈릴 테이프라는 기계는 자기 테이프를 사용하고, 녹음,재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카세트 테이프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는 테이프 면에 음성데이터를 자화시켜 저장하는 원리입니다. 재생을 하면 그 자화된 정보를 헤드를 통해 다시 읽어드리며 그 신호는 내부 회로에서 증폭 등 여러 과정을 거쳐서 스피커를 통해 나오게 됩니다. 네번째는 축음기입니다. 축음기는 1877년에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하였습니다. 축음기는 손으로 통을 움직여서 소리를 기록하는 최초의 미디어였습니다.
이상의 미디어들은 더욱 발전된 CD와 DVD에 자리를 내주었고 미래에는 또 어떤 미디어가 그 자리를 차지할 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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