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많이 볼 수 없는 옹기 ::
요즈음은 집 대부분에 ' 냉장고 '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하지만 냉장고가 없었던 옛날에는 ' 옹기 ' 를 사용했다고 한다 .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이 ' 옹기 ' 는 ' 냉장고로 쓰였다고 한다 .
음식의 발효를 도와주는 ' 옹기 '는 옹기안에서 미세한 공기 구멍을
만들어낸다 . 그러함으로써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
젓갈이나 , 장 등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쌀이나 보리 , 씨앗 등도
' 옹기 '에 넣어둔다면 매우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
그 이유는 ' 옹기 '를 가마 안에 넣고 구울 때 , 나무가 타면서 생기는 물질
의 의해서 옹기의 안과 밖을 휘감으면서 방부성 물질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옹기를 제작할때는
찰흙 60% , 모래 20% , 백토 20%의 비율로 혼합해 제작한다 .
제작 후에는 음식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것이다 .
지금은 냉장고가 개발되어 모든 음식을 쉽게 보관할 수 있지만
옛날에 ' 옹기 '를 제작하여 사용했다는 것은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지혜이며 문화이다 .
하지만 오늘날의 ' 냉장고 '의 발명으로 인하여 이제 집집마다 ' 냉장고 '
를 들여놓기 시작하였다 .
앞으로는 ' 냉장고'가 더 편리하게 사용되려면
사람이 가까이 가면 ' 냉장고 ' 가 자동으로 열린다거나
' 냉장고 '에 음성인식 장치를 설치하여 그 음성인식 장치에 원하는 것을
말하면 그것이 냉장고에서 자동으로 나온다거나 등등 이런 기술들을
발명한다면 지금의 냉장고보다 훨씬 편한 냉장고를 경험할 수
있을것이다 .
물론 인기도 많을 것이다 .
이런 것이 미래에서 나올지는 모르지만 기대는 하고 있을 것이다 .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봐주신 분들 감사드려요,반석초 신정현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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