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의료혁명에 도달하다?
3D프린터는 현재 많이 이용되며 의료혁명을 이룰 정도에 기술이 발달되었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3D프린터의 역사는 어떨까? 미국의 3D 시스템즈라는 회사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프린터를 개발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그러나 3D 프린터와 관련된 높은 생산 비용 등 의 이유로 항공이나 자동차 산업 등에서 제품을 만드는 용도로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그러다, 최근 3D 프린터를 제작하는 비용이 급격히 떨어졌기에 본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3D 프린터
요즈음은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금속, 콘크리트, 고무, 음식, 종이 등으로 많은 재료를 이용하여 이용되는 용도가 다양해졌다. 이젠 인간의 장기 모형을 만들어 의료계를 놀라게 하더니 이제는 장기 이식을 가능하게 했다. 치과분야 중 교정 쪽은 3D프린터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 그 이유는 섬세하게 만들어진 교정 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3D프린터로 만든 장기모형
3D프린팅 기술은 의료혁명뿐만 아니라 나쁜 쪽에도 이용될 수도 있다. 총기를 복사하거나 무기들을 복사해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도 필요할 것이다.
출처: Google wikip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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