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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잊혀진 숫자 메세지

 

                                                                                           무원초등학교 권예승

 

 

    <사진 출처 - 네이버>

 

1983년 국내 무선호출 서비스가 시작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IT제품인 삐삐는

 지금은 이모티콘이나 줄인말 등으로 SNS나 메세지를 보내지면

삐삐가 있던 90년대에는 숫자로 메세지를 전했다고 한다.

삐삐의 숫자 암로로는  1004(천사)’, ‘8282(빨리빨리)’, ‘1010235(열렬히 사모)’ 등이

있었다고 한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휴대전화의 대중화가 되면서 삐삐는  점점 사

지게 되었다고 한다.

삐삐를 본적도 없고 사용해 본 적도 없는나는  숫자로 메세지를 표현하는것이 신기했

고, 재미있었다. 이번 미션 수행을 하면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IT제품을 많이 찾아보

게 되었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IT제품중 미래에 어떤 제품이 사라지게 될 것인지 궁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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