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끼고 듣던 나는야~워크맨

이어폰 끼고 듣던 나는야~워크맨

도신초등학교 6학년 이창현

저희집에 있는 워크맨을 소개해 드릴께요

부모님께서 20대 때에 사용했던 휴대용 카세트 레코더인데요, 저희집 동생이 아주 좋아하는 기기에요.  이것 말고도 온라인 음악듣기용 mp3도 있어서 함께 올려보는데요

요즘에는 스마트 폰 하나로 음악을 함께 들어서 따로이 테이프나 기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지요.

워크맨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았는데요

카세트 레코더라고 하는 이 작은 기기는 입력 장치를 없애고 출력 장치를 하나 더 끼어 스테레오 재생 장치를 만든 변조 녹음기인데, 거기에 걸어다니면서 들을 수있는 이어폰을 끼어서  만들어진것이 라고 하네요.

지금은 스마트 폰 하나로 다 가능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좋으니, 많이 좋아졌네요.

작년에 사물 인터넷을 배울때  하나로 연결되어지는 모든것을 상상해 보면, 외출할때도 뮤직비디오와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버튼 하나만 눌러서 동시에 사람들에게는 피해주지 않는 생활을 할 수있을것 같았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물건이지만, 지금도 가끔씩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엄마에게는 추억이지만, 동생과 저에게는 재미있는 기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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