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는 핸드폰이 생겨나기 전, 정확히는 1982년 12월 15일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문자나 통신기능은 없고 단지 할수있는건 전화가 오면 "삐삐"울리면서 전화를 건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는것입니다. 그러면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가까운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숫자 방식으로 바뀌었습다. 숫자로 통신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빨리 오라고 하면 8253,8255 등 이렇게 숫자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스마트폰, 핸드폰같은 편리한 의사소통수단이 들어오면서 결국 삐삐는 안쓰는 의사소통 수단이 되고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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