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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나는 쇼콜라티에!!

2100년 5월 24일 일요일     날씨:매우 더움 (hot)

나는 나이로는 96살이지만 20대처럼 보인다. 내 하루일과는........

먼저,약 7시:에 아침밥으로 밥 맛 캡슐을 먹는다.  그리고 한 번 캡슐을 먹으면 하루 동안에는 배가 고프지 않다.

 8시 40분: 화장실에 들어가면 샤워복을 입으면 샤워복 안에서 물이 나와서 깨끗하게 씻고,벗으면 새 옷이 입혀져 있다.

10시:초콜릿을 만들러 간다. 지금은 로봇이 많이 발달했으니까 로봇이 만들어 주지만 로봇이 만들면 그건 로봇의 초콜릿이지, 내 초콜릿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로봇에게 시키지 않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세계적인 쇼콜라티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오후 1시:나는 진짜 나이로 치면 할머니라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 나는 검진을 받아서,원하는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검진을 받아서 몸이 훨씬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구름을 타고 왔다.

  오후 2시 30분: 과거의 창고에 가서 2010년 중반 때 유행했던 '라면땅'이라는 간식을 먹었다. 맛은 오묘하고,가루가 폴폴 날린다. 지금 먹었으면 가루가 날리는 것 때문에 청소 로봇이 계속 청소해서 배터리가 방전됐을 것 같다. 그리고 한 달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은 양이다. 씹는다는 건 엄청 불편하지만 색다르고 재밌다.

오후 3시: 지루하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 오랜만이라서 잠이 잘 온다. 밤에 못 자면 어떡하지? 또 재워 주는 로봇을 불러야겠다.

오후 6시:회의 시간이다. 주제는 '어떤 초콜릿을 만들까?'로 2대의 조수 로봇과 회의를 한다.

 

오후 8시:이제는 씻는다. 먼저,입 안에 있는 충치를 없애기 위해 공기알만한 충치 로봇이 충치가 있나 없나 검사한다. 그리고, 또 샤워복을 입고 또 벗는다.

오후 9시:내일도 일을 하기 위해 일찍 자고, 또 좋은 꿈을 꾸기 위해서 침대 옆에 있는 꿈 기계에서 행복한 꿈을 고른다.  2000년대의 유행했던 애버랜드에 가는 꿈을 꿀 거다.